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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 “포럼 참석자 의견 정책 반영…NDC 40% 목표 준수할 것” [H.eco Forum 2022-기후위기와 바다]
한화진(사진) 환경부 장관은 “다양한 주체의 목소리를 경청해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새 정부의 약속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26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회 ‘H.eco Forum 2022’(헤럴드환경포럼)에서 영상으로 축사를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 또 ...
2022.05.26 12:15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 “서울시,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바다 생태계 보호에 앞장설 것” [H.eco Forum 2022-기후위기와 바다]
송주범(사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시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근본적인 도시의 체질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 정무부시장은 26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회 ‘H.eco Forum 2022’(헤럴드환경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시민과 기업, 언론과 합심해 앞으...
2022.05.26 12:15
박대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기상이변 우리 삶에 큰 영향…피할 수 없는 눈앞의 현실” [H.eco Forum 2022-기후위기와 바다]
“기후변화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으며 기후위기는 이제 먼 미래가 아닌 눈앞의 현실이 됐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기후변화와 바다’에 대한 논의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대출(사진)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26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회 ‘H.eco Forum 2022&...
2022.05.26 12:05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바다의 가치와 능력 십분 활용…전 지구적 기후변화 완화 기여” [H.eco Forum 2022-기후위기와 바다]
송상근(사진) 해양수산부 차관은 “바다는 기후변화의 최전선에서 극심한 변화를 받아내면서도 동시에 기후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담당해줬다”며 “이제 바다를 위해 우리가 행동할 차례”라고 말했다. 송 차관은 26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회 ‘H.eco Forum 2022’...
2022.05.26 12:04
“이대로라면…태평양 섬나라, 이번 세기 내 사라질 수도” [H.eco Forum 2022-기후위기와 바다]
“전 세계 인구가 현재의 생활방식과 소비습관을 유지한다면 태평양 섬나라들은 이번 세기까지 살아남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섬나라 거주민은 ‘기후난민’ 신세를 지게 될 수 있습니다.” 중부 태평양 서쪽 섬나라 키리바시의 아노테 통 전 대통령은 26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
2022.05.26 11:50
“자연재해 대부분은 물과 관련돼 있어…난민 발생·잦은 분쟁 해결방법은 투자뿐” [H.eco Forum 2022-기후위기와 바다]
“가뭄부터 홍수, 산사태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자연재해는 물과 관련돼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곧 ‘물의 위기’입니다.” 헹크 오빙크(Henk Ovink) 네덜란드 수자원 국제협력 특사는 26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회 ‘H.eco Forum 2022(헤럴드환경포럼)’에서 “수자원의 심...
2022.05.26 11:50
바다를 살립시다…함께 행동합시다 [H.eco Forum 2022-기후위기와 바다]
모든 생명이 시작된 곳, 지구의 물 97%를 차지하며 여전히 인류가 그 깊이를 온전히 알 수 없는 미지의 보고(寶庫), 인류가 존재할 수 있었던 근원, ‘바다’다. 바다의 위기는 곧 인류의 위기다. 서서히, 하지만 확실하게 바다는 병들고 있다. IPCC(기후변화에 관한 국가 간 협의체)는 “2050년 이전 최소 ...
2022.05.26 11:48
“해수면 상승, 부자·가난 따지지 않아…수십년 안에 여러 국가 사라질 것” [H.eco Forum 2022-기후위기와 바다]
“키리바시와 마셜제도, 몰디브, 투발루 등 여러 나라가 향후 수십년 안에 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카디르 반 로후이젠(Kadir van Lohuizen)은 26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회 ‘H.eco Forum 2022(헤럴드환경포럼)’에서 “우리가 함께 행동하지 않으면 지구는 해수면 상승으로 상당...
2022.05.26 11:41
“바닷속 전례 없는 ‘손실의 시대’…해양위기는 곧 인류위기” [H.eco Forum 2022-기후위기와 바다]
“기후과학자들이 대기와 해양 사이, 기후와 해양 사이, 지구의 생물계와 기후 사이 불가분의 관계를 인식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21세기를 사는 우리 인류는 기후위기가 곧 해양위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2회 ‘H.eco Forum 2022(헤럴드환경포럼)’의 첫 기조연설자로 나선...
2022.05.26 11:40
[알림] We Face ‘Last Sea’…내일 ‘H.eco Forum 2022’…바다의 위기 조명
제2회 ‘H.eco Forum 2022’(헤럴드환경포럼)이 오는 26일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기후위기와 바다’입니다. 바다는 지구 표면적의 70%, 지구를 구성하는 물의 95%를 차지합니다. 이런 바다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구온도 상승으로 해양생태계가 교란되고 있고, 넘쳐나는 해양쓰레기가 위기를 가...
2022.05.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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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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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