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영등포구, 3차 중기육성기금 융자지원…침수피해 사업장 빈틈없이 지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집중호우 침수피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등을 위해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은 침수피해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관내 사업체를 위한 것으로, 구는 올해 2월과 7월에 실시한 융자지원...
2022.09.06 13:55
BNK부산은행, 비대면 ‘ONE아파트담보대출’ 전면 리뉴얼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6일,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한 ‘ONE아파트담보대출’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ONE아파트담보대출’은 기존에 제한적으로 운용했던 모바일 아파트담보대출을 전면 리뉴얼한 새로운 상품이다. 생활자금, 타은행 대환 뿐만 아...
2022.09.06 13:47
남부발전,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공정채용 확산 ‘맞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과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한데 모여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5개 공공기관과 공정채용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 채용업무 협...
2022.09.06 13:43
[속보] 포항시 "침수 지하주차장서 7명 실종 신고"
포항시 "침수 지하주차장서 7명 실종 신고"
2022.09.06 13:38
태풍경보 와중에 여수 공무원들 단체 회식…법무부 경위 파악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어 태풍경보가 발효된 전남 여수에서 법무부 소속 공무원들이 술자리를 벌인 것으로 확인돼 법무부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수 출입국 사무소 직원 14명은 전날 지역의 한 고깃집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술을 마시며 단체 회식을 했다. 술자리는 2~3시간...
2022.09.06 13:37
동서대, 6일 소향아트홀서 개교30주년 기념식 개최
개교 30주년을 맞은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가 100년을 이어나갈 미래형 대학으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 대학 장제국 총장은 6일 오후 4시 교내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개교 30주년 기념식에서 2030 DSU 비전발표를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장 총장은 우선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에 ...
2022.09.06 13:36
태풍 ‘힌남노’ 통과, 에어부산 국내선 항공편 운항 정상화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사전 비운항 조치한 국내선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에어부산은 김포공항에서 6일 오전 11시 50분에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으로 각각 출발하는 BX8811, BX8043 항공편을 시작으로 국내선 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09.06 13:29
[헤럴드pic] 혼잡한 출근길
제11호 태풍 '힌남도' 영향으로 비가 내려 한강 수위가 오른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일대가 통제되어 차들이 혼잡하게 줄을 지어 있다.
2022.09.06 13:27
[헤럴드pic] '불어난 한강 수위에 다시 잠긴 잠수교'
제11호 태풍 '힌남도' 영향으로 비가 내려 한강 수위가 오른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가 불어난 강물로 인해 물에 잠겨있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서울에서도 한강 수위가 올라가면서 올림픽대로 가양-동작대교 구간 등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2022.09.06 13:26
[헤럴드pic] 마비된 올림픽대로
제11호 태풍 '힌남도' 영향으로 비가 내려 한강 수위가 오른 가운데 6일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일대가 통제되어 차들이 혼잡하게 줄을 지어 있다.
2022.09.06 13:26
6191
6192
6193
6194
6195
6196
6197
6198
6199
6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