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속보]당국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 중 확진자 '2명' 확인"
[헤럴드경제]당국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 중 확진자 '2명' 확인" (끝)
2020.10.03 14:36
[속보] 코로나19 백신 '렘데시비르' 60개 병원서 환자 529명에 투여
[헤럴드경제] 코로나19 백신 '렘데시비르' 60개 병원서 환자 529명에 투여 (끝)
2020.10.03 14:20
귀경길 정체, 오후 4∼5시가 '절정'
[헤럴드경제]연휴 막바지이자 개천절인 3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의 귀경길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차량 정체는 오후 4~5시에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부근∼반포, 수원 부근∼수원, 청주∼청주휴게소 부근 등 21㎞ 구간에서 막혀있다. 서...
2020.10.03 13:57
드라이브 스루 집회 시작됐다…경찰 '철통' 검문
[헤럴드경제]3일 개천절, 서울 일부 지역에서 '드라이브 스루' 차량시위가 시작됐다. 보수단체 '애국순찰팀' 관계자들이 탑승해 있는 차량 9대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을 출발해 정오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수감 중인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방역조치 등을 규탄했다. ...
2020.10.03 13:34
도봉 다나병원 코로나 확진자 12명…서울 사망자 2명 추가
[헤럴드경제]추석 연휴 셋째 날인 2일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늘었다. 사망자는 2명이 더 늘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2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36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율은 1.8%로, 최근 2주간 평균 1.4%를 웃돌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도봉구 다나병원에...
2020.10.03 13:22
개천절 '차량집회' 경기지역 곳곳서 열려…일부 서울로 이동
[헤럴드경제]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천절인 3일 경기 남부 지역 곳곳에서 차량을 이용한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보수단체 '애국순찰팀'은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차량 9대를 동원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요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정의...
2020.10.03 11:15
서울 음주 교통사고 1은 교보타워사거리…1~4위 강남
[헤럴드경제=뉴스24팀] 지난 5년간 서울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난 곳은 강남 일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배(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2019년 서울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일어난 곳은 서초구 반포동...
2020.10.03 10:51
지하철도 광화문역 안 선다…경찰, 도심 진입로 90곳서 '검문'
[헤럴드경제]경찰이 개천절인 3일 집회·시위에 앞서 긴장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경찰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 등 도심에서 돌발적인 집회·시위가 열리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진입로 90곳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도심으로 들어오는 차량을 점검 중이다. 또 경비...
2020.10.03 10:50
“개천절 집회 현장 경찰관, 거리두기 해야”…경찰, 참가자와 접촉 최소화 방침
개천절인 3일 일부 보수단체가 ‘드라이브스루’·기자회견·1인 시위 형식의 집회 강행을 예고하면서, 정부와 경찰 역시 집회 현장에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서도 “현...
2020.10.03 10:22
'北 피격 사망' 공무원 13일째 수색…여전히 '오리무중'
[헤럴드경제]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북한에게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시신 등을 찾기 위한 군과 해양 경찰이 13일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나오지 않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3일 지난달 21일 실종된 해수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원 A씨의 시신과 소지품 등을 찾기 위해 연평도 인근 ...
2020.10.03 10:13
12261
12262
12263
12264
12265
12266
12267
12268
12269
12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