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서울시 교통유발금 최대 30% 경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상공인·자영업자·기업체 부담 완화를 위해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단계 시 서울시가 교통유발금을 30% 이내에서 감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서울시내 마을버스가 휠체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 저상버스를 도입할 경우 시 예산으로 지원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
2020.10.05 11:22
한국 여성운동 선구자 이이효재 이화여대 명예교수 별세
우리나라 여성운동의 기틀을 닦은 이이효재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4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1924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난 그는 이화여대와 미국 앨라배마대를 거쳐 컬럼비아대에서 1957년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고 이듬해 이화여대에 사회학과를 창설하면서 교수로 부임했다. 1977년 국내 최초의 여성학과 설치를 주도하고, ...
2020.10.05 11:17
인사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국장급) 신규임용〉 ▷재해보상정책관 김정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이상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장 윤용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김현목
2020.10.05 11:17
올 ‘노벨문학상’은 콩드? 울리츠카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가 오는 10월8일 오후8시(한국시간)에 발표 예정인 가운데 영국의 유명 베팅사이트 래드브룩스는 프랑스 시인 마리세 콩드가 4대1 확률로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쳤다. 마리세 콩드는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둘루프 출신으로 아프리카 민족과 디아스포라, 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작...
2020.10.05 11:16
LH ‘바른 우리말 건설용어 퀴즈’ 개최
LH(사장 변창흠·사진)는 전국 건설현장에서 바른 우리말 사용 캠페인을 시행하고, 오는 9일 한글날까지 ‘바른 우리말 건설용어 퀴즈’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LH는 건설현장의 쉽고 바른 언어문화 조성을 위해 작년 10월 국립국어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건설현장에 고착된 일본어투 건설용어를 쉬...
2020.10.05 11:16
한국판 디지털‧그린 뉴딜 성공…경제사회·과학기술 협력에 달렸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한국공학한림원(NAEK)은 6일 오후 3시부터 ‘국가혁신전략으로서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 발전방향’을 주제로 온라인 합동포럼을 개최한다. NST, NRC, NAEK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제5차 합동포...
2020.10.05 11:12
[속보] 정부 "8월과 달리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 없을 것으로 기대"
[속보] 정부 "8월과 달리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 없을 것으로 기대"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0.05 11:11
공정·북한·코로나, 추석 민심 꿰뚫은 ‘3대 키워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잔뜩 움추린 추석 연휴였지만 ‘명절 밥상 토론’에는 민심이 드러났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특혜 휴가 의혹’ 등 최근 정부·여당발 군 이슈에 정치 성향과 군 복무 여부에 따라 시민들은 각자 다른...
2020.10.05 11:10
'신생아 두개골 골절' 학대 간호사 등 검찰 송치…1년째 의식 없어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생아실의 간호사가 생후 닷새 된 아기를 학대, 두개골을 골절시켜 1년째 의식 불명에 빠지게 한 일명 '아영이 사건'의 간호사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당시 신생아실 간호사였던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학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간호조무사 B씨를 아동복지...
2020.10.05 11:09
김근식 “강 장관 남편 요트구매 대금, 현금이면 외환관리법 위반”
[헤럴드경제=뉴스24팀]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5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가 코로나19 확산 속에 정부의 여행경보를 무시한 채 요트구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것을 두고 “이제 외교부도 국민들에게 ‘해외여행 자제 권고’는 어렵겠다&r...
2020.10.05 11:07
12241
12242
12243
12244
12245
12246
12247
12248
12249
12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같은 평 아파트 받아도 3.4억 낸다…송파 한양2차 정비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송파동 송파 한양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 한 채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면적대 아파트를 분양받았을 때도 3억4000원의 추정분담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전체 가구 수를 줄이고 중대형 평형을 늘리면서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9일 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고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아파트는 최고 29층 1346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984년 12층 744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의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