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부부의 날‘ 주고받고 싶은 선물 1위는?
부부의 날 선물 1위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커플속옷’이 꼽혔다.최근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곳에서는 부부의 날을 맞아 임직원 600여명 가운데 기혼자를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선물을 설문 조사했다. 그 결과 ‘커플속옷’이 18.8%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화장품(17.4%)...
2012.05.21 17:19
‘날개없는 선풍기’ 매직팬 제트, 특허공방
이른바 ‘날개없는 선풍기’의 특허권을 두고 글로벌 기업과 국내 기업의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날개없는 선풍기 ‘매직팬 제트’를 판매하는 코스텔은 21일 영국 가전 브랜드 다이슨 측의 ‘특허권 침해’ 경고에 대해 “영업방해 활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다이슨은...
2012.05.21 16:56
<인사>방위사업청 추가
▶방위사업청 ▷감사관 송상락
2012.05.21 16:32
중랑구,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에 30억 융자 지원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20억 및 영세 소상공인 특별자금 10억 등 총 30억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랑구의 이번 융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영세소상공인 특별자금 융자를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융자를...
2012.05.21 16:31
서울시, ‘빗물저류배수터널’ 설치 등 수방대책 내놔
서울시는 양천구 신월동 일대에 빗물을 안양천으로 내보내는 ‘빗물저류배수터널’을 설치하는 사업 등을 담은 ‘수해안전 종합대책’을 21일 발표했다.‘빗물저류배수터널’은 강서구 월정로 훼미리마트 앞에서 양천구 목동빗물펌프장까지 지름 7.5m, 길이 3.38㎞ 크기로 만들어진다. 이 시설은 터널을 통해 빗물을 안양천...
2012.05.21 16:31
‘타가면 땡?’기초생활 부정수급 회수율 ‘저조’
서울시내 기초생활 부정수급 회수율이 매년 감소 추세를 보여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가 서울시의회 공석호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최근 5년 서울시 각 자치구 기초생활 부정수급 자료’에 따르면 부정수급 회수율이 2008년 61.1%에서 2009년 58.0%, 2010년 50.6% 그리고 지난해는 20.9%로 떨어진...
2012.05.21 16:30
도시철도공사, 위급할땐 호루라기를 불어주세요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호신용 호루라기를 증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늘어나는 지하철 성범죄에 대비해 단속과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대처와 신고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루라기...
2012.05.21 16:30
고지대 희귀 나무들 지구온난화로 멸종 위기···산림과학원, “대책마련 서둘러야”
[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높은 산의 희귀 나무들이 지구 온난화로 사라지고 있다. 현재 설악산의 경우 눈잣나무, 눈향나무, 눈측백나무 등이 주변 온도가 오르는 것을 견디다 못해 말라죽고 있다. ‘이들은 서늘한 산 정상부분에 적응해 자라는 고산 수종(高山 樹種)들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과 홍경낙 ...
2012.05.21 15:52
치안 전략 스스로 짜는 파출소 화제
서울청 일원파출소 ’자기주도형 근무제’ 서울 전역으로 서울지방경찰청이 각 파출소별로 목표를 세우고 전략을 짜게 하는 ’자기주도형 근무제’를 도입하기로 밝힌 가운데 이미 이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파출소가 있어 화제다. 지난 15일 찾은 서울 강남구 일원1동의 일원 파출소. 안으로 들어서자 주민 3000명 파...
2012.05.21 15:50
서초구, 우리동네 기업이 만든 우수제품,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우수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구청이 나섰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서울상공회의소 서초구상공회와 함께 23일까지 서초구청 광장에서‘우수기업 제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06년 10월 처음 개최된 뒤 12회...
2012.05.21 15:48
40221
40222
40223
40224
40225
40226
40227
40228
40229
40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30억 주고 전세 산다…대치맘 되려 전세 최고가 썼다 [부동산360]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이 단지별로 상승 또는 하락거래가 이뤄지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구 대치동에선 30억 전세 거래가 이뤄지는 등 국내 대표 학군지 입지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치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5㎡는 지난달 26일 전세보증금 30억원에 새로운 세입자를 들여 최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2022년 1월 같은 타입이 30억원에 전세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이와 같은 금액에 계약한 것이다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