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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 ▷법무부 출입국기획과 유병길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김두락 ▷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장희정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윤종석 ▷법무부 (주상하이총영사관) 송소영 ▷법무부 (주필리핀대사관) 양승권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이진곤 ▷법무부 이민정보과장 김도균 ▷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 김수...
2016.02.17 11:37
<부고> 최원식 국회의원 부친상 外
▶최원식(국회의원ㆍ국민의당 수석대변인)씨 부친상=16일, 인천시 계양구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32)546-4444▶강경필(전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ㆍ변호사), 동우(한영회계법인 전무)씨 부친상=15일, 제주도 서귀포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64)730-3703▶황인영(전 국방부 근무)ㆍ인욱(도서출판 오래 ...
2016.02.17 11:36
[나라안] 취객에 꽝…기부천사 음식점주인 음주운전
○…서울 시내 한 4년제 대학 앞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인터넷방송 BJ(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50대 남성이 음주운전 후 취객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던 중 무단횡단을 하던 취객을 들이받은 혐의로 최...
2016.02.17 11:32
유치원 ‘급한 불’ 껐지만…3월 어린이집 예고된‘큰 불’
서울·경기·전북 지원 대상 30만1분기 1명당 66만원 ‘폭탄’ 우려3월 중순 이후 서울과 경기, 전북 등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공통 무상교육 과정) 예산 미편성 지역을 중심으로 보육료 폭탄이 우려되고 있다. 각 시ㆍ도교육청이 4~12개월분의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면서 가까스로 유치원대란의 급한 불은 껐...
2016.02.17 11:25
“친구야, 돈 불려줄게” 25명 등친 가짜 금융전문가
동창생에 5억대 챙긴 20대 구속서울 은평경찰서는 금융전문가를 사칭해 대출을 받아 자신에게 투자하면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속여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정모(24)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2월초까지 중학교 친구인 피해자 이모(24) 씨 등 초ㆍ중ㆍ고...
2016.02.17 11:25
[포토뉴스] 나도 해외여행 가볼까
대북ㆍ대중리스크 확대로 여행업계에 찬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17일 서울 성북구 정릉로 북한산둘레길 초입에 여행사들이 국내와 해외 관광코스를 묶어놓은 홍보 안내문이 붙어 놓으면서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6.02.17 11:24
화장품 판매원 ‘전깃줄 살인’ 40대 징역 30년형 확정
화장품 판매원을 유인해 전깃줄로 목을 졸라 살해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40대에게 징역 30년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제1부(주심 고영한)는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A모(43) 씨에게 징역30년을 선고하고,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2015년 4월 11일 오후 공...
2016.02.17 11:24
[청년 고용절벽 씁쓸한 현실] SKY 나와 ‘인삼녀<인턴만 세번 한 여자>’…이마저 행복하다?
인턴은 취준생의 ‘기본 스펙’취업은커녕 ‘인턴 재수생’까지…# 임모(27ㆍ여)씨는 친구들 사이에서 ‘인삼녀’로 통한다. 인삼녀는 ‘인턴만 세 번 한 여자’란 뜻이다. 임씨는 소위 ‘스카이(SKY)’로 불리는 명문대 출신이지만 정규직 취업에 번번이 낙방하고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인턴만 하고 있다. 월급은 100만...
2016.02.17 11:23
[부모의 자격] 꽃 키울때도 공부하는데…자녀양육은 내맘대로?
자식 올바르게 훈육 위해선부모교육 반드시 필요핵심은 감정조절 능력시흥 ‘부모교실’ 큰 인기“한 번도 부모가 돼본 적 없는 사람들이 첫 아이를 낳고 그냥 부모가 돼요. 미숙한 만큼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도 자기 방식대로 아이를 키우죠. 아이는 나와 또 다른 인격체라 잘 살펴보고 그때 그때 적절한 방식으로 양...
2016.02.17 11:23
“사연듣다가 나도모르게 울화통”…범죄피해 상담원 ‘대리외상’ 심각
#서울의 한 성범죄 피해자 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A(30ㆍ여) 씨는 요즘 상담 후유증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다. 매일 데이트 강간, 직장 상사 성추행 등 피해자들의 사연을 듣고 위로하는 일을 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감정을 과하게 소모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A 씨 주변에는 ‘이제 감정이 무뎌졌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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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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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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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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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