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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헤럴드포토] ‘갈길을 잃은 작은 배’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사진은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작은 배가 갈길을 잃고 멈춰 서 있다. babt...
2017.06.08 12:35
[헤럴드포토] ‘심각한 가뭄의 현실’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사진은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작은 배가 갈길을 잃고 멈춰 서 있다. babt...
2017.06.08 12:35
[헤럴드포토] ‘길이 되어버린 저수지’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사진은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 옆에 한 주민이 걸어가고...
2017.06.08 12:34
[헤럴드포토] ‘저수지로 걸어가는 주민’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사진은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 옆에 한 주민이 걸어가고...
2017.06.08 12:34
[헤럴드포토] ‘메마른 금광저수지’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
2017.06.08 12:30
[헤럴드포토] ‘야속한 하늘, 갈라진 저수지바닥…’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
2017.06.08 12:28
[헤럴드포토] ‘가뭄, 하늘이 야속하다…’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
2017.06.08 12:24
[헤럴드포토] ‘갈라진 바닥 위의 작은 배’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
2017.06.08 12:23
[헤럴드포토] ‘모처럼 단비…가뭄 해결엔 역부족’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
2017.06.08 12:22
[헤럴드포토] ‘가뭄에 말라버린 저수지’
지난 이틀동안 전국적으로 비가 왔다. 심각한 가뭄의 단비였다. 하지만 가뭄을 해결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비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간다. 8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금광저수지 바닥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갈길을 잃은 작은 배가 멈춰 서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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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만 죽으라는거냐!”…디벨로퍼 정부 PF 대책 ‘공급망 붕괴시킬것’ [부동산360]
시행업계가 최근 정부당국이 발표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향’에 대해 깊은 불만을 나타냈다. 주요 내용인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기준’이 현장의 세부상황을 도외시 한채 만들어져 부동산 공급 생태계의 붕괴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6일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평가기준은) 금융사와 시공사의 피해 최소화에만 초점을 둔 부동산PF 사업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정책”이라고 반발했다. 협회는 우선 &ldq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