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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박병록(하나금융투자 재무기획실 실장)씨 부친상 外
▶박병록(하나금융투자 재무기획실 실장)씨 부친상=16일 광주역장례식장, 발인 18일. (062)264-4444▶강충모(충북도 북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씨 모친상=16일 진천성모병원, 발인 18일. (043)536-4499▶윤기봉(광주 광산구 부구청장)씨 부친상, 황인숙(광주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씨 시부상=16일 광주빛장례식장, 발인 18...
2017.07.17 11:17
[나라안]전국 돌며 인형뽑기방 지폐교환기 턴 10대들
○…전국을 돌며 심야에 관리자가 없는 인형뽑기방에서 지폐교환기를 털어 온 15세 박모 군 등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박모 군 등 또래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 군 등은 지난 5월 30일 오전 4시께 울산 중구의 한 인형...
2017.07.17 11:13
[나라밖]폭염 美 잇단 ‘차량내 아이방치 사망’ 사건
○…미국에서 또 뜨거운 차량 안에 아이를 방치했다가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 주 일간지 ‘선 센티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0분께 플로리다 델레이 비치의 한 주택 옥외 주차장에 주차된 BMW 승용차 안에서 23개월 된 남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
2017.07.17 11:12
[헤럴드포토] ‘침수차량을 살펴보는 관계자’
지난 16일 충북 증평군 보강천 인근 주차장이 300mm가까운 폭우로 인해 수십대의 차량이 침수된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 견인되어 있는 침수 트럭을 관계자가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10
[헤럴드포토] ‘긴급 복구중…’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대가 폐허로 변해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9
[헤럴드포토] ‘복구중인 보강천…’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일대가 폐허로 변해 관계자들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9
[헤럴드포토] ‘차가 어떻게?…’
지난 16일 충북 증평군 보강천 인근 주차장이 300mm가까운 폭우로 인해 수십대의 차량이 침수된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 견인되어 있는 침수 트럭을 관계자가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8
[헤럴드포토] ‘무너진 펜스’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인근 자전거 도로의 펜스가 무너져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8
[헤럴드포토] ‘갈길 잃은 물고기…’
지난 16일 300mm가까운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 군민의 대표적 쉼터인 보강천 인근 놀이터가 불어난 물로 인해 폐허로 변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2017.07.17 11:08
[헤럴드포토] ‘보강천 침수 차량…’
지난 16일 충북 증평군 보강천 인근 주차장이 300mm가까운 폭우로 인해 수십대의 차량이 침수된 가운데 17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 견인되어 있는 침수된 트럭을 관계자가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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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10주 연속 오르면서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 현상으로 1년 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27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 26주 만에 상승 전환한 데 이어 2주째 올랐다. 수도권(0.02%→0.03%)과 서울(0.05%→0.06%)은 상승 폭이 다소 커졌지만,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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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PF 대책, 시장원리가 중요한 이유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책을 내놓은 지 1주일이 지났다. 좋게는 ‘옥석 가리기’, 거칠게는 ‘살생부(殺生簿)’다. 가닥을 잘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부실로 인한 충격을 막기에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도 들린다. 이후 정부 행보를 보니 하나는 분명해 보인다. ‘시장’이 키워드다. 그 동안 부동산으로 돈을 번 이들이 그에 합당한 책임을 감당하라는 접근이다. 지난 주 중국도 부동산 경기부양책을 내놨다. 대출을 쉽게 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는 내용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