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내연녀 가족에 시너 뿌리고 협박…50대 남성 1시간 만에 제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내연녀의 집에 찾아가 가족들에게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사상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51)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6시 18분 부산 사상구 B(50·여) 씨의 아파트 현관 앞에서 B 씨와 그 아들 2명, B 씨의 사촌...
2018.08.11 11:14
태풍 ‘야기’ 中 상륙 가능 높아져… 폭염 계속 이어질 수도
[헤럴드경제] 제14호 태풍 ‘야기’가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올 여름 이어지고 있는 기록적인 폭염도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야기가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흘 전 발생...
2018.08.11 11:11
기록적인 ‘폭염’에…에어컨 실외기 화재 잇따라
[헤럴드경제] 올 여름 폭염으로 냉방기 가동량이 늘면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도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건 늘어난 6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오후 3시 37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한 상가건물 옥상에...
2018.08.11 10:39
‘민중은 개·돼지 발언’ 나향욱, 복귀…직급은 한 단계 낮아
사진제공=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파면됐다가 법정싸움 끝에 공무원 신분을 회복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중앙교육연수원으로 복귀한다.교육부는 이달 13일자로 나 전 국장을 교육부 산하 중앙교육연수원 연수지원협력과장으로 발령한다고 10일 밝혔다. 직급은 파면 직전보다...
2018.08.11 09:24
익충이라 방제 못한다는데…떼습격 거미, 진짜 사람에 이로울까?
사진제공=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나주시는 거미가 익충(益蟲)이라 방제를 못 한다고 하는데, 이 현장을 보고도 익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전남 나주시 남평읍의 거미떼가 습격한 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은 11일 “주민들에게 거미는 그 어떤 벌레보다도 해로운 해충이다”며 이같이 말했다.1천500여 가구가 사...
2018.08.11 09:01
[뉴스탐색] 초등 1학년도 오후 3시 하교?…전업주부가 뿔난 이유는?
-“집에서 보살필 여력 있는데 왜”…“공교육 못 믿어” [사진=연합뉴스] 초등학교 1~4학년의 하교시간을 오후 3시까지 늘리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후 3시 하교’에 대한 저출산고령화포럼을 개최하면서다. 현재 오후 1시인 초등학교 1~2학년생은 ...
2018.08.11 09:00
[숫자로 읽는 서울] 서울 통합정보공개 원문 공개율, 지자체 4위…자치구별 격차
-서울, 제주ㆍ전남ㆍ충남 이어 4위-시ㆍ자치구 간 공개율은 51% 격차-광진구 19%ㆍ성동구 22% 최저 [사진=123RF][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ㆍ25개 자치구의 통합 정보공개청구 원문공개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상위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서울시와 자치구를 구분하면 공개율이 51% 넘게 차이나는 등 안에서...
2018.08.11 08:49
알바생 10명중 7명 “야간근무 안전교육 못받았다”
-알바생 10명중 4명 “새벽시간 홀로 근무”야간 아르바이트생 10명 중 4명은 새벽시간 홀로 근무하며, 이들 대부분은 별도의 안전 교육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야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전국회원 36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야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8.08.11 08:44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사업체 47%가 서울에 집중
-잠재산업군 종사자의 42%가 서울에 몰려-서비스분야…사업체 64%ㆍ종사자 71% 집중 [제공=123rf]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이자 필수요소로 꼽히는 사물인터넷(IoTㆍInternet of Things)의 잠재산업군 상당수가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11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사물인터넷 잠재산업군 서비스 분야 사업체...
2018.08.11 08:32
제주 서귀포 동쪽 해역서 규모 2.4 지진…피해 없어
[사진=제주지방기상청][헤럴드경제=이슈섹션] 10일 오후 9시 41분 제주 서귀포시 동쪽 90㎞ 해역에서 규모 2.4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3.21도, 동경 127.53도이다.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onlinenews@heraldcorp.com
2018.08.10 23:00
20881
20882
20883
20884
20885
20886
20887
20888
20889
20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