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박물관, 영문 캘리그라피 특별전 개최···대전 최초 영문 서예전, 성탄ㆍ새해 소재 소품들도 선봬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오는 29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영문 캘리그라피 동호회 ‘퍼스트스크립토리움’ 회원들의 특별전 ‘플로레오(flórĕo)’를 개최한다.‘퍼스트스크립토리움(cafe.naver.com/firstscriptorium)’은 아직 우리나라에는 생소한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