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공무원연금 개혁, 내년부터 최대 20% 축소.. 퇴직공무원은 제외(?)
[헤럴드생생뉴스]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이 내년부터 최대 20%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매년 2조원이 넘는 세금으로 공무원연금 적자를 메워주는 현행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의 개혁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공무원연금 개헉에 나선 것은 지난 ...
2014.05.21 09:36
[세월호 대국민담화]박근혜 대통령, 해경해체 발언에 해양경찰청 구성원 '날벼락'
[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대국민담화에서 해경 해체를 선언하자 해양경찰청 소속 구성원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박 대통령은 19일 세월호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고통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머리 숙였다. 이어...
2014.05.19 11:43
구원파 금수원 집결, 긴장감 최고조...주말 3000명 넘을 듯
[헤럴드생생뉴스]구원파 금수원 집결, 긴장감 최고조...주말 3000명 넘을 듯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예정된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구원파 신도들이 금수원 집결을 시작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16일 구원파 집결지인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금수원에서는 ‘김기춘 실장 갈 데...
2014.05.16 19:14
11월부터 민원서비스 우수 시ㆍ군ㆍ구에 ‘인증마크’
민원인 쉽게 알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도입[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11월부터 지방자치단체의 민원 서비스에 대해 공개 인증제가 도입된다. 서비스가 우수한 시ㆍ군ㆍ구는 ‘인증마크’를 받게 돼, 민원인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원서비스 우수기...
2012.04.26 10:25
2001
2002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