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황교안, 북한 인권 개선 위해서라도 보수 통합 필수 강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탈북 인권운동가를 영입하면서, 보수 정치 세력의 통합을 재차 강조했다.황 대표는 8일 “자유우파 통합, 자유민주세력 통합은 꼭 필요하다”며 “다들 앞에 자유를 붙이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인 자유와 공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뜻이 잘 전달되도록 최...
2020.01.08 09:49
“우리경제 살리는 힘은 기업으로 부터 나온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강조했다. 대내외 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이 고용과 경제난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정 후보자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경제를 살리는 힘은 기업으로부터 나온다”며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
2020.01.07 11:46
정세균 “경제 살리는 힘은 기업으로부터 나온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강조했다. 대내외 환경 악화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이 고용과 경제난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정 후보자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경제를 살리는 힘은 기업으로부터 나온다”며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
2020.01.07 10:45
[총선 100일…여야 대표 각오] 민주 “촛불개혁 완수” vs 한국 “보수대통합”
“촛불로 시작된 개혁으로 나가야” vs “문재인 정무 무능과 전횡 막는 마지막 기회”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총선 100일을 앞두고 던진 각오다. 민주당은 인물과 정책으로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극대화 한다. 반면 한국당은 보수 대통합에 사활을 걸었다.이해찬 대표는...
2020.01.06 11:27
민주 “인물·정책으로 촛불개혁 완수” vs 한국 “보수통합추진위 결성, 자유민주 연대”
“촛불로 시작된 개혁으로 나가야” vs “문재인 정무 무능과 전횡 막는 마지막 기회”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총선 100일을 앞두고 던진 각오다. 민주당은 인물과 정책으로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극대화 한다. 반면 한국당은 보수 대통합에 사활을 걸었다.이해찬 대표는...
2020.01.06 10:27
황교안, 보수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공식 선언
총선 100일을 앞두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공식화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전횡을 막는 마지막 기회”라며 “경제를 더 망치는 법, 민생을 완전히 파탄내는 법, 국민을 더 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악법들이 줄줄이 불법 패스트트랙에 올려지는 것을...
2020.01.06 09:33
[4·15총선 ‘100일전쟁’ 스타트]‘범진보 과반’ vs ‘보수 대통합’…‘安’을 잡는 자가 이긴다
범진보의 과반이냐, 하나된 보수의 승리냐. 새해 정치권 세력 판도에서 안철수가 중요 변수로 떠올랐다. ‘예전만 못하다’는 대중적 인기나 정치적 영향력과는 별개로, 안철수가 상징하는 가치와 그를 둘러싼 현재의 정치 구도로 인해 ‘안철수의 등판’이 총선을 좌우할 ‘나비 효과’가 되...
2020.01.03 11:33
[4·15총선 ‘100일전쟁’ 스타트] 명운 건 ‘심판론’…與野, 총력체제로
남북관계냐 경제문제냐. ‘범진보 과반’이냐 ‘보수통합의 승리’냐. 4·15 총선이 3일로 100여일 앞두게 됐다. 여야를 비롯한 모든 정치권도 본격적인 프레임 싸움과 구도재편 등 본격 레이스에 들어갔다. 새해 총선의 승패를 가를 핵심적인 이슈로는 단연 남북관계와 경제정책이 꼽힌다. 현 정...
2020.01.03 11:24
3선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 불출마 선언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이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3선 중진 의원이자 법사위원장인 여 의원은 2일 “국익을 무시한 채 오직 당파적 이익만을 쫓기 위해 온갖 불법과 탈법을 마다 않는 작금의 정치현실, 나아가 오직 내 편만 국민이라 간주하는 극심한 편가르기에 환멸을 느꼈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여 의...
2020.01.02 09:02
안철수 정치 복귀한다...향후 행보는 미지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다시 정치에 복귀한다. 2018년 7월 출국한지 1년 반만에 복귀다.안 전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계 복귀 의사를 밝혔다. 안 전 대표는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며 “이제 돌아...
2020.01.02 08:17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