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文대통령 "2018년 개헌안은 '지방분권'개헌, 앞으로도 추진돼야"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국회에 제출했지만 논의되지 못한 정부의 개헌안을 요약하면 ‘지방분권 개헌’"이라며 "앞으로도 지방분권 개헌은 추진되어야 할 것이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혜를 모으고 계속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2022.01.13 14:28
[속보]文대통령 "지방분권 개헌 추진돼야"
[속보]文대통령 "지방분권 개헌 추진돼야"
2022.01.13 14:11
강경한 美…文대통령 임기말 평화프로세스 겹악재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종전선언→평화협정 체결→항구적 평화체제) 재가동 구상이 무산 위기다. 문 대통령의 대화 제의에 북한은 잇단 극초음속미사일로 응답하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관련해 처음으로 제재에 나섰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남북미 정상의 불참...
2022.01.13 11:44
文대통령 "세수 오차 아쉽지만 초과세수로 자영업자 지원방안 강구"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세수 추계에 오차가 발생한 것은 아쉽지만, 기업 실적·수출입·고용 등 경제가 활성화된 결과이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의 여력을 갖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면이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회의에서 “예상보다 더 늘어난 초과세수를 활용해 ...
2022.01.13 11:05
文대통령 "심정민 소령 살신성인, 군의 귀감 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조국 하늘을 수호하다가 순직한 심정민 소령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겨 있을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고인은 장래가 촉망되는 최정예 전투조종사였으며, 동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참군인이다. 그래서 고인을 잃은 슬픔이 더욱...
2022.01.13 10:50
[속보]文대통령 “세수 오차 아쉽지만, 자영업자 지원 가능해져 다행"
[속보]文대통령 “세수 오차 아쉽지만, 자영업자 지원 가능해져 다행"
2022.01.13 10:40
靑"文대통령, 베이징올림픽 참석 검토 안해" 불참 공식화
청와대가 12일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베이징 동계 올림픽 참석 문제는 검토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단과 질의응답에서 문 대통령의 베이징 동계 올림픽 참석 여부 논의는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관례를 참고하여 적절한 대표단이 파견될...
2022.01.12 19:02
[속보]靑 "文대통령, 베이징 올림픽 참석문제 검토 안해"
[속보]靑 "文대통령, 베이징 올림픽 참석문제 검토 안해"
2022.01.12 18:40
靑, 文대통령 '중동순방' 구체 일정 공개…“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도"
문재인 대통령은 15일일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을 떠난다. 6박 8일 일정이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번 순방으로 “변화하는 중동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탈석유, 산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중동과 수소 ...
2022.01.12 16:32
文대통령 "저 포함해 통합·화합 역할 못해…종교지도자 이끌어주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통합과 화합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며 종교지도자들에게 그 역할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종교지도자를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 민주주의에서 남은 마지막 과제가 국민 적 사이에 지나친 적대와 분열을 치유하고 통합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게 아닐까 생각...
2022.01.12 13:41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자고 일어나면 집값 오를때나 가능했지” 부동산 단타족 확 줄었다 [부동산360]
올 들어 아파트·상가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지 1년 이내에 처분하는 집주인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2021년과 2022년 부동산 시장 호황기 때처럼 단기 처분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 탓이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1월부터 5월 누적 기준) 전국에서 1년 이하로 보유한 집합건물을 처분한 매도인 비율은 3.67%(7869명)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4.52%)와 비교해 0.8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1년 안에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