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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청와대
[속보] 한일 정상회담 종료…예정보다 20분 더 소요된 50분간 진행
대통령실 “한일 정상회담은 현지시간 16:53 시작, 17:43 종료로 총 소요시간은 50분입니다.”
2022.11.13 19:50
尹-바이든 “北, 핵 사용시 모든 가용수단 활용해 압도적 힘으로 대응”
동남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문제 및 한미 연합방위태세,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RA)를 포함한 양국간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3일차인 이날 오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 약 50분...
2022.11.13 19:39
[전문] 한미일 정상 “인도태평양 수역 일방적 현상변경 시도 강력히 반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북핵문제, 경제안보, 지역 및 글로벌 현안 관련 한미일 3국 간 협력 방안에 관해 협의한 후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통령실은 “한미일 3국 정상 간 포괄적인 성격의 공동...
2022.11.13 19:28
한미일 정상회의 첫 공동성명 채택…“北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 의향”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차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13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방위 및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했으며, 한미일 정상은 북한 미사일의 탐지&mi...
2022.11.13 19:15
[속보]한일 정상회담 시작…尹, 기시다와 2개월만에 대좌
[속보]한일 정상회담 시작…尹, 기시다와 2개월만에 대좌
2022.11.13 19:04
[속보] 한미일 정상 “3국 경제안보대화 신설…첨단기술·공급망·에너지 협력 강화”
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
2022.11.13 19:03
[속보]바이든 “韓기업, 美경제 기여 커…IRA 이행방안 논의에 고려”
[속보]바이든 “韓기업, 美경제 기여 커…IRA 이행방안 논의에 고려”
2022.11.13 19:02
[속보] 한미일 정상 “北 도발 강력 규탄…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
2022.11.13 19:00
[속보]尹대통령 “한미일 공조, 동북아 평화 위한 강력한 보루”
[속보]尹대통령 “한미일 공조, 동북아 평화 위한 강력한 보루”
2022.11.13 18:53
[속보]尹대통령 “北, 10월말~11월초 집중 도발…반인도·반인륜적”
[속보]尹대통령 “北, 10월말~11월초 집중 도발…반인도·반인륜적”
2022.11.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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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30년 방치 영천의 귀신 나올 대학 폐건물…정상화 해법 찾는다 [부동산360]
전국 곳곳에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건축물이 약 300곳에 달하는 가운데, 한국부동산원이 30년째 방치된 경북의 한 공사중단 건축물을 정상화하기 위한 정비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1996년부터 공사가 중단돼 2015년 정비사업 1차 선도사업지로 선정됐지만, 여전히 장기방치 상태인 경상북도 영천시 제원예술대 폐건물의 선도사업계획안을 마련해 정상화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원은 지난 24일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모델 및 선도사업계획안 수립 용역’을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분할 안되면 합병(?)…SK, 이번엔 ‘뒷문’ 경영 [홍길용의 화식열전]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하는 모양이다. 회사측 설명이 “여러 검토를 하고 있다”다. ‘부인’이 아니다. 회사의 주요한 내부 정보가 외부에 알려지는 경우는 두 가지다. 의도치 않게 새어 나갔거나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흘린 경우다. 후자라면 외부(시장)의 반응을 보기 위한 실험일 수 있다. 소식 첫날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폭등하고 SK㈜ 주가는 급락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20일 SK이노베이션 주가 상승은 S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