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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세안+3 경제협력 강조…“통화스와프 협력, RCEP 개방수준 제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아세안과 한·중·일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우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공조 강화를 제안하고 나섰다. 특히, 올해 발효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egional Compreh...
2022.11.12 16:51
[속보]대통령실 “中리커창, 尹과 환담서 ‘北비핵화에 건설적 역할’ 의사표명”
[속보]대통령실 “中리커창, 尹과 환담서 ‘北비핵화에 건설적 역할’ 의사표명”
2022.11.12 16:41
[속보]대통령실 “한일 정상회담 확정…13일 한일·한미·한미일 순”
[속보]대통령실 “한일 정상회담 확정…13일 한일·한미·한미일 순”
2022.11.12 16:36
尹 “3국 협력 메커니즘 활성화”…리커창 “역내 평화”·기시다 “인·태 관점 지지”[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과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중·일 정상회의를 포함한 3국 협력 메커니즘도 조속히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이틀차인 이날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2022.11.12 13:00
尹대통령 “한·중·일 3국 협력 메커니즘 조속히 활성화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과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중·일 정상회의를 포함한 3국 협력 메커니즘도 조속히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이틀차인 이날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2022.11.12 10:44
[속보]尹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등 3국 메커니즘 활성화 기대”
[속보]尹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등 3국 메커니즘 활성화 기대”
2022.11.12 10:31
[속보]尹대통령 “아세안·한중일, 정치·경제·사회·문화 연대해야”
[속보]尹대통령 “아세안·한중일, 정치·경제·사회·문화 연대해야”
2022.11.12 10:30
[속보]尹대통령 “아세안+3, 복합위기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
[속보]尹대통령 “아세안+3, 복합위기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
2022.11.12 10:30
순방 이틀차 尹대통령, 아세안+3 정상회의…한·중·일 한자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이틀차인 12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아세안과 한·중·일 사이 실질적인 협력 현황을...
2022.11.12 10:18
尹, 캄보디아 동포 만나 “FTA, 韓기업 활력 되도록 적극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동포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의 소피텔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그간 한국과의 가교 역할뿐만 아니라 현지 사회에 기여를 아끼지 않아 온 동포사회의 역...
2022.11.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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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동네도 프랑스 파리처럼...용인·구리 신규택지도 ‘N분 도시’로[부동산360]
경기도 구리·오산·용인시 등에 지정된 신규 택지에서 이른바 ‘N분 도시’로 일컬어지는 보행일상권이 추진된다. 자전거를 타고 15분 안에 도시 어디든 갈 수 있게 만들고 있는 프랑스 파리시처럼, 신규 택지 또한 보행과 자전거 중심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보행친화 신도시 교통모델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보행과 자전거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단시간에 접근할 수 있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