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 尹대통령 “총성 없는 경제 전쟁…기업 혼자 싸우도록 만들 수 없어”
[속보] 尹대통령 “총성 없는 경제 전쟁…기업 혼자 싸우도록 만들 수 없어”
2023.01.25 11:23
[속보] 尹대통령 “국무위원 모두 영업사원이란 각오로 뛰어야”
[속보] 尹대통령 “국무위원 모두 영업사원이란 각오로 뛰어야”
2023.01.25 11:22
[속보] 尹대통령 “한국을 세계 최고 혁신 허브로…UAE 관련 후속 조치 신속 진행해주길”
[속보] 尹대통령 “한국을 세계 최고 혁신 허브로…UAE 관련 후속 조치 신속 진행해주길”
2023.01.25 11:22
바이든, 북한인권특사 지명…美백악관 “조속한 인준 기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줄리 터너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동아태 담당과장을 북한인권특사로 지명한 데 대해 “상원이 조속히 인준을 진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지난 4년을 비롯해 오랜 기간 이 자리가 공석이...
2023.01.25 09:29
대통령실 “韓-UAE 투자협력 플랫폼 구축, 순방 후속 조치 추진”
대통령실은 24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과 관련 “정부는 이번 정상 간 투자 합의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한-UAE 투자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순방 성과가 가시적인 민생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
2023.01.24 17:12
尹대통령, 연휴 마지막 날 젊은 과학자들과 오찬 “집중 지원 중요”
윤석열 대통령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과학기술은 안보, 경제 등 모든 분야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과학기술 영 리더와의 대화’에서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하여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3.01.24 15:48
설 연휴 택배·상품권 피해 급증…“맞춤형 대책 필요”
설 연휴가 포함된 연초에 택배·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에서 받은 ‘택배 및 상품권 관련 소비자 상담·피해구제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가 포함된 1∼2월의 택배 관련 소비자 ...
2023.01.22 16:26
[속보]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극심…부산→서울 7시간50분
-부산→서울 7시간 50분, 울산→서울 7시간 20분, 대구→서울 6시간 40분, 광주→서울 6시간 10분, 강릉→서울 3시간 50분, 대전→서울 4시간 10분
2023.01.22 14:34
국힘 “文정부, 김정은 심기만 살피며 간첩수사 묵살”
국민의힘은 22일 정보당국의 최근 간첩단 사건 수사와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수사와 관련해 “문재인 정부 국정원은 김정은의 심기를 살펴 수사를 묵살했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5년 동안 민노총과 한 몸이 되어, 민노총은 북한의 지...
2023.01.22 14:31
통일부 “北 도발 즉각 중단…대화 문 열려있다”
김기웅 통일부 차관은 설날인 22일 오전 경기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제39회 망향경모제에 참석 “북한 당국은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도발을 즉시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에 호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북한 당국은 자기 주민의 민생을 돌보아야 할 기본적인 책임, 가족이 서로...
2023.01.22 13:28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