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속보]대통령실 “여가부 폐지되면 김현숙 물러나고 본부장 새로 임명”
[속보]대통령실 “여가부 폐지되면 김현숙 물러나고 본부장 새로 임명”
2022.10.07 11:52
[속보]대통령실 “여가부 폐지, 기능 없애는 것 아냐…오히려 강화”
[속보]대통령실 “여가부 폐지, 기능 없애는 것 아냐…오히려 강화”
2022.10.07 11:51
尹대통령 “외환·자본시장 선제적 안전조치”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이번 (경제) 복합 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민과 시장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안전판을 정부가 선제 구축해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때까지 우리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
2022.10.07 11:29
尹대통령 “경제 복합위기 지속…긴장의 끈 놓지 말고 안전판 선제구축”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이번 (경제) 복합 위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민과 시장의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는 안전판을 정부가 선제 구축해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안심하실 때까지 우리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
2022.10.07 10:41
尹 “한일, 빠른시일 내 좋았던 시절로…北도발, 한미일 굳건히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전날 전화회담에 대해 “북한의 핵 도발, 미사일 도발에 대해 한미일 3국이 긴밀한 안보협력체계를 구축해 굳건하게 대응해나가기로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후 기시다 총리와...
2022.10.07 09:47
尹 “여가부 폐지, ‘피해호소인’ 시각 탈피 위한 것”…이준석 질문엔 말아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 등을 포함한 정부조직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한데 대해 “여성, 가족, 아동,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를 더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가부 폐지는 야당의 협조가 필요한데 국...
2022.10.07 09:31
[속보]尹대통령 “北핵실험 대응, 한미일 3개국 차근차근 준비”
[속보]尹대통령 “北핵실험 대응, 한미일 3개국 차근차근 준비”
2022.10.07 09:08
[속보]尹대통령 “기시다와 ‘한일관계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자’ 공감”
[속보]尹대통령 “기시다와 ‘한일관계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자’ 공감”
2022.10.07 09:06
[속보]尹대통령, ‘이준석 추가징계’ 질문에 “당무 답변한 적 없다”
[속보]尹대통령, ‘이준석 추가징계’ 질문에 “당무 답변한 적 없다”
2022.10.07 09:06
[속보]尹대통령 “여가부 폐지, 여성 보호 강화 위한 것…‘피해호소인’ 시각 탈피”
[속보]尹대통령 “여가부 폐지, 여성 보호 강화 위한 것…‘피해호소인’ 시각 탈피”
2022.10.07 09:03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94억 한남더힐 빚도 없이 사들인 집주인…98년생 20대였다 [부동산360]
가수 장윤정 부부가 갖고있던 용산구 주택을 최근 1989년생이 120억원에 매수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올해 1월에 용산구 한남더힐 대형평수를 94억5000만원에 산 구매자가 1998년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입지의 초고가 아파트들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 최근 들어 젊은 자산가들의 주택 구입 사례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 20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 233㎡(7층)는 올해 1월 9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계약 후 4달만인 이달 10일에 등기를 마쳤다. 소유자인 서모씨는 1998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