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검찰로 넘어간 돈봉투 파문, 청목회법 꼼수 노리던 국회 발목잡나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의 ‘뜻 하지 않은‘ 폭로로 촉발된 돈봉투 파문이 제2의 ‘오세훈 법’ 파동으로 이어질 지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치자금의 모집과 사용을 엄격히 제한했던 ‘오세훈 법’은 이번 18대 국회에서 여야 합의 아래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는 ‘청목회 법’으로 무력화될 운명에 놓여있다. 6...
2012.01.06 10:39
중산층 키움본부…눈높이 정책으로 ‘부자 정당’ 이미지 벗을까
한나라당이 ‘중산층 키움 본부’라는 전례없던 조직을 만든 데는 우리사회의 구조적인 양극화를 해소하는 한편, 4월 총선에 대한 절박감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한 데는 중산층의 민심 이반이 자리잡고 있다는 인식 아래, 이들의 표심을 되돌리는데 총선의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이다. ...
2012.01.06 10:34
<포토뉴스> 빛이 빚어낸 사랑의 마술
멋있다. 아니 황홀하다. 불빛이 빚어낸 사랑의 마술처럼 세상도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 4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에서 열리고 있는 ‘파주 프로방스 빛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불빛 황홀경을 만끽하고 있다. / mook@heraldm.com
2012.01.05 11:39
‘全大 돈봉투’ 수사 의뢰
한나라당이 고승덕 의원이 밝힌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과 관련,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5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18대 국회에서 치러진 한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한 명으로부터 ‘돈봉투’를 받았다는 고승덕 의원의 폭로와 관련, 해당 사안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하...
2012.01.05 11:38
“11일 발표가 코앞인데”…한나라 인재영입 여전히 불협화음
거물급관료 출마가능성 적고현직 장·차관들도 관심없어“누가 나오나”자조목소리도인적 쇄신으로 연일 시끄러운 한나라당이 정작 인재 영입에는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집권 여당의 중요한 인재 풀인 현직 관료 영입을 위한 마감 시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영입 기준 공방만 거듭하...
2012.01.05 11:29
與野 앞다퉈‘反기업’공세…서민票 위해 ‘양극화 주범’지목
총선과 대선을 앞둔 정치권이 대기업ㆍ재벌 때리기에 여념없다. ‘반서민ㆍ재벌’이란 이름을 덧씌워, 정치와 사회에 팽배한 불만을 전가시켜 표를 얻겠다는 전략이다. 5일 열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다양한 경제 관련 정책 쇄신안이 논의됐다. 권영진 비대위 정책쇄신분과 위원은 “신자유주의 질서가 ...
2012.01.05 11:25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검찰 수사 의뢰
한나라당이 고승덕 의원이 밝힌 전당대회 ‘돈봉투’ 파문과 관련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5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18대 국회에서 치러진 한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한명으로부터 ‘돈봉투’를 받았다는 고승덕 의원의 폭로와 관련, 해당 사안에 대해 검찰 수사를 의뢰하기...
2012.01.05 10:59
평화·복지 ‘고래의 꿈’…유쾌한 반란 꿈꾸는 정치 4인방
정계 F세대 대표주자 이정희 의원안정적 원내교섭단체 구성 박차18대 국회 젊은피 김동성 의원여당속 야당 할말하는 의정 역점脫권위·소통강조 조경태 의원시민과 공조 생활정치 실현 꿈F세대 맏형들이 태어난 1966년, 국회는 김두한 의원의 인분투척 사건으로 떠들썩했다. 기성 정치권을 향한 그의 반란은 결국 치기...
2012.01.05 10:51
‘양극화 불만’을 표심으로 연결시켜라...정치권 일제히 재벌 때리기
총선과 대선을 앞둔 정치권이 대기업ㆍ재벌 때리기에 여념없다. ‘반 서민, 재벌’이란 이름을 덧씌워, 정치와 사회에 팽배한 불만을 전가시켜 표를 얻겠다는 전략이다. 5일 열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다양한 경제 관련 정책 쇄신안이 논의됐다. 권영진 비대위 정책쇄신분과 위원은 “신자유주의 질서가...
2012.01.05 10:33
<패기의 마흔, F세대> ⑧여의도 F4: “평화와 복지, 톡 까놓고 소통...정치 ‘꼰데’ 두고봅시다”
F세대 맏형들이 태어난 1966년, 국회는 김두한 의원의 인분투척 사건으로 떠들썩했다. 기성 정치권을 향한 그의 반란은 결국 치기 어린 행동으로 비쳐지면서 미완으로 끝났다.다시 기성정치에 대한 거부가 새해 대한민국의 핵심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F세대 의원들도 ‘반란’을 도모하고 있었다. 이들은 초ㆍ재선에 불과하...
2012.01.05 08:4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