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1번지
뺑소니·묻지마 범죄…피해보상 대폭 늘린다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리지 않게한국형 ‘착한 사마리안법’ 도입도묻지마 범죄, 뺑소니 범죄 피해자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구제에 나선다. 인수위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유명무실한 범죄피해자구조법의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또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피해자를 구조한 선의의 시민이 엉뚱하게 가해자로 몰리는 상황...
2013.01.10 11:41
금융연수원 간 인수위 안써도 될 國庫 허비
임대료 없는 세종로청사 외면대중교통도 열악 비용 증가약 50일간 활동하는 한시 조직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련 예산으로 43억원이 책정됐다. 이는 지난 인수위의 22억원보다 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인수위 사무실이 정부 시설물이 아닌 민간 시설물을 사용, 쓰지 않아도 될 예산을 쓰게 된 측면이 많다. 인수위 예산 ...
2013.01.10 11:38
인수위, 범죄 피해자 정부 보상 현실화 한다
묻지마 범죄, 뺑소니 범죄 피해자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구제에 나선다. 인수위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유명무실한 범죄피해자구조법의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또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피해자를 구조한 선의의 시민이 엉뚱하게 가해자로 몰리는 상황을 막기 위한 ‘착한 사마리안 법’ 도입도 적극 검토한다.10일 박...
2013.01.10 10:32
삼청동 자리 잡은 인수위, 안써도 될 국고 쓴다
약 50일 간 활동하는 한시 조직인 대통령 인수위원회 관련예산으로 43억 원이 책정됐다. 이는 지난 인수위의 22억 원보다 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인수위 사무실이 정부 시설물이 아닌, 민간 시설물을 사용, 쓰지 않아도 될 예산을 쓰게 된 측면이 많다. 인수위 예산 43억 원의 사용처는 인수위 사무실이 있는 삼청동 금융...
2013.01.10 09:50
박근혜 “일자리 고통분담 기업이 나서달라”
상의 회장단과 회동서 재차 강조상의, 상속세 공제 확대 등 주문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희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9일 남대문 대한상의회관에서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상의 회장단과 만나 중견기업 육성과 중소 벤처 창업 활성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박...
2013.01.09 11:40
통신요금 인하 시즌2…가입비 폐지+α 얼마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요금 인하’ 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9일 인수위와 방통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근혜 당선인이 대선 기간 중 공약한 통신요금 인하와 관련, 우선 가입비를 폐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휴대전화 사용자가 번호이동 시 이동한 통신사에 내던 3만원 정도의 가입비를...
2013.01.09 11:39
박근혜 노믹스,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뜨고 전경련은 침묵중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시대 개막과 함께 경제계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권력서열이 바뀌고 있다는 우스개까지 나오고 있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정부 정책의 기초를 만들 정도로 힘을 과시했던 전경련의 자리를 중소상공인들이 중심이 된 대한상의가 대신하는 모습이다. 또 경제5단체 중 막내 취급을 받던 중...
2013.01.09 11:30
박근혜 “중견기업 육성해 희망의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중견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 당선인은 9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등 상의 회장단과 만나 중견기업 육성과 중소 벤처 창업 활성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박 당선인은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선순환 구조...
2013.01.09 11:30
’통신 요금 인하’시즌2, 가입비 폐지와 함께할 짝은?
대통령 인수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요금 인하’ 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9일 인수위와 방통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근혜 당선인이 대선 기간 중 공약한 통신요금 인하와 관련, 우선 가입비를 폐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휴대전화 사용자가 번호이동 시, 이동한 통신사에 내던 약 3만 원 정도의 가입...
2013.01.09 10:15
박근혜 노믹스, 경제계에도 서열 변화 오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시대 개막과 함께 재계 권력 지형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 5년 전까지만해도 정부 정책의 기초를 만들 정도로 힘을 과시했던 전경련의 자리를 중소상공인들이 중심이 된 대한상의가 대신하는 모습이다. 또 경제 5단체 중 막내 취급받던 중기중앙회도 전면에 나서기 시작했다.9일 박 당선인은 손경...
2013.01.09 10:14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