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이종성, 공원 등 다중이용 시설 금주구역 지정법 발의
공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간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주구역 내에서 주류를 판매하거나 음주시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이종성 미래통합당 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8개 시도와 74개 시군구에서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조...
2020.06.12 10:42
‘기본소득’ 논쟁 3개월 ‘포퓰리즘 vs 국민권리’ 팽팽…“고용보험 확대 먼저” 반론도
기본 소득 논의가 가열되고 있다. 재원과 효과를 놓고 정치인은 물론, 전문가들도 견해가 엇갈린다. 국민 한사람에게 10만원만 매달 지급해도 5조원이 드는 일이기에 당장의 실현 가능성보다는 미래를 위한 논의가 돼가는 모습이다. 기본소득제 도입 논란은 코로나19 사태로 긴급 재난지원금을 나눠준 것에서 시작했다. 미국...
2020.06.12 10:34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해찬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과 관련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2 10:09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이해찬-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2 10:09
[헤럴드pic] 입을 굳게 다문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2 10:08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과 관련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2 10:08
[헤럴드pic] ‘무슨생각?’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2 10:08
[헤럴드pic] 의총에 참석한 주호영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2 10:07
[헤럴드pic] 입다문 주호영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2 10:07
[헤럴드pic] ‘뱃지는 말이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최형두 원내대변인의 국회의원 뱃지를 바로잡아주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12 10:07
2531
2532
2533
2534
2535
2536
2537
2538
2539
2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