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정의당 “與, 코로나 손실보상제 즉시 협의 나서야”
정의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커진 ‘코로나19 손실보상제’를 두고 정부와 여당이 협의에 소극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호진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9일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절규에 찬 개점시위가 줄을 잇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은 하루하루 타들어가...
2021.02.09 14:14
김영호 “기학적 동물살해, 범죄수사에 활용…처벌도 강화”
유영철과 강호순, 이영학 등 연쇄 살인범 중 상당수가 기학적 동물살해 전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동물살해 행위자 정보를 범죄수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자신의 욕구충족을 목적으로 동물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죄자’에 대한 정보를 수사...
2021.02.09 14:07
당정 ‘금융권 달래기’…대주주 신용공여 한도 완화한다
손실보상제와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적연대기금법 등 ‘코로나19 상생연대 3법’을 추진하며 금융권과 마찰을 빚고 있는 정부와 여당이 금융권 달래기에 나섰다. 당장 여당은 금융권이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각종 규제 해제 방안을 검토하며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대주주의 신용공여 제한 완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알...
2021.02.09 11:46
민주당, 황희 청문회 앞두고 “野 신상 털기 안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최소한의 금도는 지켜라”라며 야권의 ‘신상 털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9일 “국민의힘은 청문회의 본질을 잊고 시작 전부터 일방적인 흠집 내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후보자...
2021.02.09 11:10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17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17
[헤럴드pic] 대화하는 이은주 의원과 류호정 의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이은주 의원(왼쪽)과 류호정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17
[헤럴드pic] 발언하는 장혜영 의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장혜영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17
당정, 금융권 달래기…대주주 신용공여 한도 완화한다
손실보상제와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적연대기금법 등 ‘코로나19 상생연대 3법’을 추진하며 금융권과 마찰을 빚고 있는 정부와 여당이 금융권 달래기에 나섰다. 당장 여당은 금융권이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각종 규제 해제 방안을 검토하며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대주주의 신용공여 제한 완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알...
2021.02.09 10:04
[헤럴드pic] 우체국을 찾은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설날 배송 업무로 바쁜 집배원들과 함께 택배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01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