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5 10:18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5 10:17
[헤럴드pic] 발언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5 10:17
[헤럴드pic] ‘서울을,부산을,대한민국을 바꾸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5 10:17
[헤럴드pic] ‘야권 전체가 이기는 선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5 10:16
[헤럴드pic] 회의실로 들어오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5 10:16
[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15 10:16
이재명, 당내 협공 뚫고 30% 돌파할까…‘새로운 변곡점’ 언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기간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30%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에서 오차범위 밖 1위를 지키며 독주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지사의 독주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지율이 20%대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확장성에 한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
2021.02.15 10:12
우상호 "박원순 인생 전체가 롤모델이라는 뜻 아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박 전 시장) 인생 전체가 롤모델이라는 뜻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우 후보는 1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전체의 롤모델이 아니라 내 혁신의 롤모델이라고 말씀드렸...
2021.02.15 10:11
대선 13개월 앞, 이재명 ‘독주’…4·7 두달 전, 박영선 ‘우세’
설연휴 즈음 발표된 차기 대권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독주 양상을 보였다. 서울시장 예비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세를 나타냈다. 이 지사는 30%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제치며 대권 경쟁 구도를 ‘3강&...
2021.02.15 09:47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