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박영선 vs 오세훈…그들의 서울 1년, 대한민국 5년의 방향타
내달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기호 1번’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기호 2번’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간 사실상 양자대결로 성사됐다. 1년 임기의 서울시정 수장을 뽑는 선거이지만, 누가 되든 신임 시장의 1년은 대한민국의 5년을 좌우할 ‘방향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차기...
2021.03.24 11:19
박영선, 임종석에 “그런 일 관둬 달라”…당 외곽과 거리두고 ‘인물론’으로 승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4일 라디오에 출연해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박원순 전 시장 관련 발언을 두고 “그런 일을 안 해주셨으면 한다”며 “피해 여성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상처 건드리는 일은…(관둬 달라)”고 했다. ‘지지자 결집’을 노린 당 외곽 인...
2021.03.24 10:56
[헤럴드pic]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4 10:49
[헤럴드pic] 인사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서울시 노인복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4 10:49
[헤럴드pic] 박수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서울시 노인복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4 10:49
[헤럴드pic] ‘서울을 무엇으로 채우시겠습니까’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4 10:48
[헤럴드pic] 서울시 노인복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서울시 노인복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3.24 10:48
與당권주자 3인방 "4·7까지 당대표 선거운동 중지" 결의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을 노리는 송영길, 우원식, 홍영표 의원은 24일 "4.7 재보궐선거 전까지 당 대표 선거 관련한 일체의 선거운동을 중지한다"고 선언했다. 오는 5월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를 준비중인 이들 3인은 이날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4.7 재보궐선거 지원과...
2021.03.24 10:47
박영선 “오세훈, MB 닮은꼴…용산ᆞ마포도 고층 제한 풀 수 있어”
4ᆞ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닮은꼴”이라며 내곡동 부동산 특혜 의혹을 집중 공격했다. 박 후보는 24일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 연이어 출연해 “오 후보는 이미 10년 전에 실패한 시장으로, 급식...
2021.03.24 10:42
박영선, ‘샤이 진보’ 불러낼 수 있을까…性비위·LH에 실망 ‘진보 표심’ 판세 변수로
4.7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2주 앞두고 주요 여론조사에서 야당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가운데, 이른바 ‘샤이 진보’ 유권자층의 표심이 판세의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샤이 진보’는 진보나 친여 성향이지만 여당 소속 전임 지방자치단체장들...
2021.03.24 10:41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4억 집이 2억 됐다…그림 같은 양평 단독주택 무슨일이?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회복세에 경매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서울 아파트뿐 아니라 수도권 외곽에 나온 비아파트 물건도 가격 경쟁력 등이 있다면 경매를 통해 새 주인을 찾을지 주목된다. 최근 경기 양평군에는 최저 입찰가 2억원대의 단독주택 물건이 나왔는데, 비교적 신축인데다 권리관계도 깨끗해 저가 매수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경기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은 향후 2회차 경매에 최저 입찰가 2억7890만원에 나오게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