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내곡동 홍역 靑, `대통령 사저' 강북·경기 이전도 검토
내곡동 부지매입으로 홍역을 치렀던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뒤 거주할 사저(私邸) 입지를 놓고 기존 논현동 자택 외에 서울 강북이나 경기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28일 알려졌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현재로서는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가는 게 최상이고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지만...
2011.11.28 08:23
정치권 신당론 쏟아지는데...역대 신당 초라한 성적표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행복당(창당준비위원장 허평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27일 오후 공식 출범한 것을 비롯해 대(大)중도신당(박세일 신당), 제 3신당(법륜 신당) 등 정치권 안팎에서 신당 바람이 그 어느 때보다 거세다.과거의 전례를 볼 때 이들 제 3세력의 거취는 대개 ‘찻잔 속의 태풍’에 그쳤으나, 그 어...
2011.11.27 11:58
韓ㆍ美 의원외교협의회, 성 김 주한 美대사 환영리셉션
한미의원외교협의회 회장인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은 25일 오후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성 김 신임 주한 미국대사 환영 리셉션을 개최했다.성 김 대사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뒤 첫 공식행사로 리셉션에 참석했다. 정 의원은 인사말에서 “두 나라 모두 내년 대통령선거 등 많은 변화와 도전을 앞둔 ...
2011.11.25 18:59
“비정규직 차별개선 공공부문 모범 보여야” 김황식 총리 강조
김황식 국무총리는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서 비정규직 차별 개선에 모범을 보여야 민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다”며 “명확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합리적인 수준의 처우와 근로여건 개선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3분기 가계부채...
2011.11.25 11:47
나꼼수 들어보셨나? 대학생들 질문에 진땀흘린 金총리
‘나는 꼼수다는 들어 봤나요?’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학생들의 ‘날선 공세’에 ‘진땀’을 뺐다. 김 총리는 지난 24일 가천대에서 대학생 10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의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질의 응답을 나누던 통상의 전례와 달리, 이날 간담회는 사전 준비 없이 1시간여 동안 질문과 응답 시간으로 채워졌다. 요즘 ...
2011.11.25 11:40
‘나는 꼼수다는 들어봤나?’ 김 총리 ‘진땀’
‘나는 꼼수다는 들어 봤나요?’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학생들의 ‘날선 공세’에 ‘진땀’을 뺐다.김 총리는 지난 24일 가천대에서 대학생 10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강의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질의 응답을 나누던 통상의 전례와 달리, 이날 간담회는 사전 준비 없이 1시간여 동안이 모두 질문과 응답 시간으로 채워졌다....
2011.11.25 10:02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개선해야” 김황식
김황식 국무총리는 25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공공부문의 경우에도 비정규직 종사자의 복리후생 등에 있어 일부 차별적 관행이 남아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서 비정규직 차별 개선에 모범을 보여야 민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다”며 “명확한 원칙과...
2011.11.25 09:36
나꼼수 PD “포항 앞바다 유전 터지지 않는 한 한나라 집권 불가능”
좌충우돌 입담을 과시하며 ‘독설가’로 불리기도 하고, ‘민중의 대표’라고 불리기도 하는 나꼼수 4인방. 그들은 내년 정치 판도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4인방 중 ‘시사돼지’로 불리는 김용민 PD가 한나라당에 독설을 날렸다.김 PD는 ‘인물과 사상’ 12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내년 한나라당 집권은 불가능하다고 본...
2011.11.25 08:15
박원순 “FTAㆍ물대포 시민 이렇게 밖에 못대하나” 일침
朴시장 온라인 ‘원순씨의 서울 e야기’ 생방송 자키로 시민과 소통박원순 서울시장이 온라인 취임식에 이어 또 온라인 방송에 떴다. 시민들과 소통하겠다는 약속을 온라인에서 꾸준히 지키겠다는 각오로 보인다. 24일 오후 2시에 첫 방송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소셜방송, 원순씨의 서울e야기’에서는 서울시정 소식과 서...
2011.11.24 15:34
민주 ’공지영 트윗’ 발끈… 해명해라
민주당은 24일 작가 공지영씨가 자신의 트위터에 손학규 대표를 비하하는 트윗을 올린 것에 대해 적절한 해명을 요구했다.이용섭 대변인은 “공 작가가 민주당의 당원이 직접 뽑은 제1야당의 대표를 ‘한나라당에서 파견된 분’으로 비하한 것은 명망있는 사회 지도층으로서 매우 부적절하고 무책임한 언급”이라며 “공 작...
2011.11.24 14:57
8481
8482
8483
8484
8485
8486
8487
8488
8489
8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