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민주 ‘포항 선거’에 허대만 위원장 공천 확정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7일 ‘10·30 재보궐선거’ 포항 남·울릉 후보에 허대만 민주당 포항 남·울릉군 지역위원장을 공천키로 결정했다. 민주당 사무총장 겸 공천심사위원장인 박기춘 의원은 “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항남·울릉 어느 지역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새누리당 텃밭이지만 민주당이 발디딜 수 있는 기회의 ...
2013.10.07 10:38
4대강때문에... 건설사 CEO들, 무더기 국감에 증인출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장엔 가뜩이나 어려운 건설사 관계자들이 줄줄이 불려나올 전망이다. 민주당이 4대강 사업 결과에 대한 점검을 이번 국감의 초점으로 삼으면서 일반 증인 및 참고인 명단에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의 입찰 담합은 물론 4대강 사업이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진행됐다는 감사원 감사결과와 ...
2013.10.07 10:30
민주 총동원돼 “孫, 화성갑 출마해야”… 명분생긴 손학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10ㆍ30’ 화성갑 재보궐 선거 판이 ‘설설’ 끓고 있다. ‘서청원 대 손학규’의 ‘빅매치’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청원 후보는 ‘지기 힘든 선거’라며 당선을 확신하고 있고, 민주당 후보 구원 등판을 위해 몸을 풀고 있는 손학규 상임고문은 오는 8일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
2013.10.07 10:26
새누리, ”NLL 음원공개하자“...민주당 “검찰 수사 시켜보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논란과 관련 새누리당의 대야 공세가 전방위적이다.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선 국정원이 보관하고 있는 대화록 음원파일을 공개해야 한다며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은 검찰수사를 지켜보자며 예봉을 피하면서, 새누리당의 서청원 전 대표 잭보선 공천 등을 문제삼아 역공에 나섰다...
2013.10.07 10:18
민주 초선 “孫, 화성갑 출마해야”… 판커지는 10월 재보선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10ㆍ30’ 화성갑 재보궐 선거 판이 ‘설설’ 끓고 있다. ‘서청원 대 손학규’의 ‘빅매치’ 성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링에 오른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는 ‘지기 힘든 선거’라며 당선을 확신하고 있고, 민주당 후보 구원 등판을 위해 몸을 풀고 있는 손학규 상임고문은...
2013.10.07 10:16
정치권의 초음속 망각속도... 세비삭감ㆍ기초의원 무공천 어디로 갔나
인간의 ‘망각 속도’는 ‘매월 0.8’이라는 연구가 있다. 10개의 사안 중 한달 후 기억에 남는 사안은 8개, 두달 후엔 6.4개, 석달 후엔 5.1개만 기억에 남고, 1년이 지난 뒤엔 고작 0.6개만이 기억에 남는다는 연구다.정치권의 ‘망각 속도’는 이보다 훨씬 빠르다. 어제의 ‘핵심 이슈’는, 오늘 터진 다른 이슈에 묻히면...
2013.10.07 09:20
“법조비리 70% 불구속처리…제 식구 감싸기”
[헤럴드 생생뉴스]일반인에겐 추상같은 검찰의 칼날도, 한 식구인 법조계에는 솜방망이?법조계 비리가 검찰의 근절 대책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속이 있어도 불구속 처리되는 경우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1이 전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의원이 법무부로...
2013.10.07 08:56
민주 ‘서청원’ 맹폭… 손학규 출마 ‘길닦기?’
새누리당이 경기 화성갑 10월 보궐선거에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공천을 확정한 것과 관련, 민주당이 ‘비난 성명’을 내고 정치 쟁점화 시키고 있다. 당초 부정적 기류가 강했던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의 화성갑 출마가 현실화 될 지 주목된다.민주당 배재정 대변인은 4일 오후 서 전 대표 공천 확정과 관련 “여론의 비...
2013.10.04 14:34
'대화록 실종' 과거발언 수습못하는 親盧…골치아픈 민주
檢발표이후 곳곳에 사실 불일치 · 거짓해명역공차원 제기 ‘음모론’ 도 설득력 떨어져참여정부 핵심 인사들인 ‘친노’가 2007년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사건과 관련해 잦은 말 바꾸기와 떼쓰기로 민주당이 곤혹스러운 처지가 됐다. 확신에 찼던 친노의 발언들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거나 거짓으로 드러났고, 역공 차원...
2013.10.04 11:32
김기식 “서청원 아들, 총리실에 낙하산 인사”
오는 10월 말 경기 화성갑 공천이 확실시 되는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의 아들 서모씨(35)가 국무총리실에 특별채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씨 특채 과정엔 채용공고와 시험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은채용’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민주당 김기식 의원실은 4일 보도자료에서 “서청원 전 대표의 아들 서모씨가 ...
2013.10.04 11:25
8261
8262
8263
8264
8265
8266
8267
8268
8269
82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