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국감> “유영익 위원장 아들, 한국 국적 포기” 안민석
유영익 신임 국사편찬위원장의 한국 국적을 포기, 군복무 의무를 마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민석 의원은 17일 국사편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유 위원장의 인사기록을 본 결과 유 위원장의 아들 유모씨의 국적이 미국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아들의 국가이자, 학자로서...
2013.10.17 14:53
차기 대잠헬기 ‘와일드캣’…작전수행시간 겨우 38분
해군이 차기 해상작전 헬기로 도입하기로 한 ‘와일드캣(AW-159)’의 대잠 작전 가능시간이 38분도 안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17일 국회 국방위 소속 백군기 의원(민주당)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대 중량 6000㎏인 와일드캣이 각종 장비를 실을 수 있는 임무 유용 하중은 1607㎏이다.그러나 여기에 ...
2013.10.17 11:38
<포토뉴스> 모니터 속 황교안 법무
1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사퇴와 관련해 황 장관의 압력설에 대해서 집중 추궁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2013.10.17 11:26
무기 로비스트 ‘활개’…날개 달아준 방사청
국외업체 중개상 활용 요청땐 허용업무지침 허점…개입비율 80%로 급증지급수수료도 비공개 혈세유출 깜깜이방위사업청의 허술한 업무 지침으로 인해 무기 로비스트 개입 비중이 3년 만에 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로비스트에 대한 수수료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국민의 혈세가 어떻게 쓰이는지 파악도 못하...
2013.10.17 11:26
軍대선개입의혹 등 불타는 국감…10 · 30 보궐선거 판도 영향받나
연금 탈퇴자 폭증 등 쟁점화민주 “변화 조짐있다” 총력전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 개입 의혹 등 굵직굵직한 정치 쟁점들이 국정감사에서 쏟아지면서 오는 10ㆍ30 보궐선거 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낙승’을 장담하던 새누리당은 쫓기는 형국에, 밑져야 본전이라던 민주당은 ‘변화의 조짐이 있다’는 판단으로...
2013.10.17 11:10
<국감>무기 로비스트 활개…3년새 비중 6배 늘고, 수수료는 비밀
방위사업청의 허술한 업무지침으로 인해 무기 로비스트 개입비중이 3년 만에 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로비스트들에 대한 수수료는 철저히 비밀로 부쳐져 국민의 혈세가 어떻게 쓰이는지 파악도 못하는 실정이다. 17일 국회 국방위 소속 민주당 김재윤 의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무기...
2013.10.17 10:39
방독면도 ‘쓰나마나…’10년 지난 방독면 74%, 가스 술술
사용연한 10년이 지난 방독면 74%에서 가스가 누출돼 안전성이 의심되고 있다.17일 국회 국방위 소속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기술품질원이 지난해 수명이 된 K-1 방독면 19개 로트 대상 저장 화생방물자 신뢰성평가(CSRP:Chemical Materials Stockpile Reliability Program...
2013.10.17 10:38
‘불타는 국감’… 10·30 보궐선거 판도에도 영향?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 개입 의혹 등 굵직굵직한 정치 쟁점들이 국정감사에서 쏟아지면서 오는 10ㆍ30 보궐선거 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낙승’을 장담하던 새누리당은 쫓기는 형국에, 맡져야 본전이라던 민주당은 ‘변화의 조짐이 있다’는 판단으로 총력전에 들어갔다.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7일 최고위 ...
2013.10.17 10:09
‘나랏돈은 공돈?’ 국책연구비 유용ㆍ횡령 5년간 305억
[헤럴드 생생뉴스]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 최근 5년간 연구비를 유용·횡령한 금액이 3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민주당 오영식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구비 유용ㆍ횡령 건수는 149건으로 금액은 305억2900만...
2013.10.17 09:37
‘4대강 논란’ MB 법정서나…환경단체 22일 고발키로
[헤럴드 생생뉴스]환경단체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 등 4대강사업 책임자들을 다음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시민환경단체들로 구성된 4대강조사위원회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는 오는 22일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한 4대강사업 추진세력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국민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2013.10.17 09:16
8251
8252
8253
8254
8255
8256
8257
8258
8259
82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도 새 아파트인데 왜이래?…지방은 안오릅니다[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며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다만 서울에선 신축의 인기와 더불어 재건축 아파트도 함께 가격이 오르는 반면, 지방권에선 일부 지역은 신축마저 가격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의 구축 가격이 하락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으로 5년 이하 서울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는 100.29(2021년 6월=100 기준)로 지난 3월부터 6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