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퇴로는 없다" 손학규의 반격…바른미래 또 정면충돌 조짐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사퇴를 요구하는 바른정당계 오신환 원내대표 등에 맞서 공석인 주요 당직에 측근 인사들을 기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 원내대표를 비롯한 바른정당계는 손 대표의 이 같은 인사권 행사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이미 내홍으로 만신창이가 된 바른미...
2019.05.19 17:37
박지원“유시민 '대북송금특검' 발언 부적절”
[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 정부 때 이뤄진 대북송금 특검과 관련,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훼손하지 않고 계승하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박 의원은 19일 ...
2019.05.19 17:00
민경욱, “김정숙 여사, 황교안 대표와 악수안한 것은 유시민 지령”
페이스북 글에서 “김정은과는 악수하고 황 대표는 왜 지나쳤나”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연합][헤럴드경제]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비판했다. 지난 18일 5ㆍ18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김 여사가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악수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민 대변인은 19일 자신의 페...
2019.05.19 15:00
유시민 “어느 당의 경제학 실력은 F 학점”
[사진제공=연합뉴스]-“소주성 확실히 밀고 나가야”-민주당 집권은 ‘장장익선’-정계진출 질문엔 부정적 답변[헤럴드경제] 유시민 이사장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관해 “더 확실히 밀고 나가야 한다”며 이를 사회주의 좌파 정책이라 비판하는 것은 경제학을 모르는 것이라 주장했다.유 이사장은 18일 오후 서울...
2019.05.18 21:22
“부끄럽다” 文대통령ㆍ與의원, 한국당 ‘5ㆍ18 망언’ 비판
[사진제공=연합뉴스]文 5ㆍ18 기념식서 한국당 작심 비판與의원들도 ‘5ㆍ18 왜곡 발언’ 꼬집어[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8일 5ㆍ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5ㆍ18의 역사를 왜곡하고 깎아내리는 망언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 5ㆍ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
2019.05.18 18:47
나경원 “달창, 일반 국민도 비하 용어라 생각 못해”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자신의 ‘달창’ 발언 논란에 대해 “우리 당 의원 모두 문 대통령 극렬 지지자와 같은 용어라고 생각했고 일반 국민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보면 ‘00 뜻’이 올랐었다. 일반 국민들도 그 용어가 비하 용어라고 생각하지 못한 ...
2019.05.17 21:05
美 부시, ‘노무현 서거 10주기’ 첫 추도사 맡은 이유
지난 2006년 9월 15일 미국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노무현 대통령(왼쪽)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서 첫 추도사를 맡은 사람으로 조지 HW 부시 전 미 대통령이 선정됐다. 노 전 대통령 재임 기...
2019.05.17 15:04
황교안 "무능한 文대통령·거짓말 좌파세력과 싸운다"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일 “저는 무능한 문재인 대통령과 싸워야 했고, 거짓말하는 좌파세력들과 싸워야 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에서 열리는 장외집회 참석을 독려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이같이 주장했다. 황 대표는 “스스로 민생의 길을 끊어 놓은 세력이면...
2019.05.17 14:04
‘315일 만에 석방’ 60대 피랍자 “말 안 통해 900일 보낸 것 같았다”
청와대가 17일 지난해 리비아에서 무장괴한에 의해 납치된 우리국민 주모 씨가 피랍 315일 만인 어제 오후 무사히 석방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8년 8월 1일 리비아 유력 매체 ‘2018뉴스’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된 영상 속 주 씨(왼쪽 두 번째) 모습.[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해 7월 리비아에서 납치됐다가 315...
2019.05.17 13:49
나경원 “‘달창’, 文 극렬지지자 표현 용어로 생각”
[연합][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의 ‘달창’ 발언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극렬 지지자를 표현하는 용어 정도로 생각했다”고 거듭 해명했다고 아이뉴스24가 보도했다. 나 원내대표는 1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신의 ’달창‘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지난 1...
2019.05.17 13:36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