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발언하는 박진 의원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특위 조찬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바이든 행정부 한미관계'에 대해 주제로 논의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0 08:48
[헤럴드pic] 발언하는 김기현 의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공부모임 '금시쪼문' 조찬모임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조찬모임에서는 '최근 경제현황과 기업규제 3법 바로보기'를 주제로 토론을 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0 08:48
[헤럴드pic] ‘경제현황과 기업규제 3법 바로보기’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공부모임 '금시쪼문' 조찬모임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조찬모임에서는 '최근 경제현황과 기업규제 3법 바로보기'를 주제로 토론을 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0 08:48
[헤럴드pic] 간담회에 참석한 박진 의원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안보특위 조찬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바이든 행정부 한미관계'에 대해 주제로 논의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0 08:47
[헤럴드pic] ‘탈진실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하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19일 오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국민미래포럼 초정으로 여의도 한 카페에서 ‘탈진실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0 08:39
[헤럴드pic] 강연하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19일 오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국민미래포럼 초정으로 여의도 한 카페에서 ‘탈진실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0 08:39
[헤럴드pic] 진중권이 말하는 ‘탈진실의 시대’
19일 오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국민미래포럼 초정으로 여의도 한 카페에서 ‘탈진실의 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0 08:39
정세균의 접시론, 염태영의 거버넌스..키워드는 혁신
“접시를 자주 깨야 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말이다. 염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 총리의 말을 인용한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 수원시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자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이는 ...
2020.11.20 08:18
前백악관 비서실장 "바이든, '동맹강화'에 매일 노력…文대통령과 통화에 우선순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후 한국 등 주요 동맹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매일 노력할 것이며, 동맹 강화는 내각에서 일상적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데니스 맥도너 전 백악관 비서실장이 19일(현지시간) 전망했다. 또한 바이든 당선인이 한국 대통령과의 통화에 우선순위를 둔 것에 대해 '중요한 신호'...
2020.11.20 07:38
나경원 "연관 검색어 '나베'? 일본서는 '반일 정치인'…조국 '입 큰 개구리'였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0일 "'정치인 나경원'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포털사이트)연관 검색어가 '나베'지만, 막상 일본에선 '반일 정치인'으로 찍혔다"고 했다. 나 전 의원은 회고록 '나경원의 증언'에서 "('나베'는)나의 성(姓)과 일본 아베 ...
2020.11.20 07:07
9791
9792
9793
9794
9795
9796
9797
9798
9799
9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