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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백신의 정치화 중단하라" 대통령 미공개 발언 공개하며 적극 반박
청와대가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미공개 회의에서 한 발언까지 공개하며 이날 백신확보와 관련한 일부 언론의 보도와 야당 인사들의 발언에 적극 반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 백신 직언 두 번, 소용 없었다’거나 ‘뒤늦게 참모진을 질책했다’는...
2020.12.22 18:32
[속보] 靑 "문대통령, 지난 4월부터 충분한 백신 확보 지시"
[헤럴드경제=뉴스24팀] 靑 "문대통령, 지난 4월부터 충분한 백신 확보 지시"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2.22 18:27
중국·러시아 군용기, 동해 카디즈 무단집입…군 대응
복수의 중국 군용기와 러시아 군용기 총 19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를 무단 진입해 군이 대응출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중국 군용기 4대와 러시아 군용기 15대가 카디즈 진입 후 이탈했으며, 군 차원에서 카디즈 진입 이전부터 공군 전투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중국 군용기 4대는...
2020.12.22 18:11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결심 굳혔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이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결심을 굳혔다. 공식 출마선언을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 전 의원은 "공식 선언의 시기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제안한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qu...
2020.12.22 18:07
[속보]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카디즈 진입
[속보] 중·러 군용기, 무더기로 카디즈 진입…군 "전술조치 실시"
2020.12.22 18:06
[속보] 중국·러시아 군용기, 동해 카디즈 무단진입
합동참모본부는 22일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munjae@heraldcorp.com
2020.12.22 18:03
전봉민 "아버지 발언에 아들로서 사죄…도의적 책임"
[헤럴드경제] 부산 중견건설사 회장인 부친의 편법 증여로 재산을 증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전봉민(초선·부산 수영) 의원이 22일 자진 탈당했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당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의혹 보도 이틀 만이다. 전 의원은 ...
2020.12.22 17:53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경북도청 이전부지와 광주 상무지구 선정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로 대구 경북도청 이전 부지와 광주 상무지구 일원이 22일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30차 본회의를 개최해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지정안건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생활 및 교통인프라 등 입지가 우수하고 부지 확보가 용이했다고 후보지 선정 이유를 밝혔다. 경북도청 이전부지, 경북대...
2020.12.22 17:16
[속보]‘아빠찬스’ 논란 전봉민, 국민의힘 탈당…“깊이 사죄”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앞서 부산 중견 건설사 오너인 부친이 사업체를 차려준 뒤 일감 몰아주기로 재산을 130배 불린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또, 전 의원의 부친이 의혹을 취재하는 MBC 기자에게 3000만원을 주겠다며 보도를 무마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2020.12.22 16:41
전해철 청문회서 '13평 4인 가족' 발언 재소환…野 "43평도 좁아 50평으로 옮겼나"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4인 가족 거주 가능' 발언이 재소환됐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은 현 정권의 뇌관인 부동산 문제를 집중 부각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 후보자가 매입한 43평 아파트 대신 동일 아파...
2020.12.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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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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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