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대권주자 유승민 의원이 3일 서울 강남구 (사)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방문해 가진 아동학대문제 현안 청취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배문상 협회회원, 유 전 의원, 공혜정 협회장, 홍창표 사무총장.
2021.09.03 13:11
[헤럴드pic]기자회견하는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청부고발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1.09.03 13:10
[헤럴드pic] 악수하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1.09.03 13:10
[헤럴드pic]인사하는 최재형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의 청부고발 의혹에 대한 입장문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1.09.03 13:10
[헤럴드pic] 기자회견하는 윤한홍 의원
국민의힘 법사위 의원(왼쪽부터 권성동, 윤한홍, 전주혜 의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여권의 윤석열 전 총장의 고발 사주에 대한 총공세 등 현안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1.09.03 13:10
[헤럴드pic] 발언하는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국민의힘 대권주자 유승민 의원이 3일 서울 강남구 (사)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방문해 가진 아동학대문제 현안 청취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배문상 협회회원, 유 전 의원, 공혜정 협회장.
2021.09.03 13:10
[헤럴드pic] 기자회견하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민 간사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사위원들이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총장 고발 사주 의혹'의 진상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1.09.03 13:09
이재명 “일산대교 이르면 10월부터 통행료 무료”
한강을 지나는 스물여덟 개 다리(고속도로 제외) 가운데 유일한 유료 교량인 일산대교가 이르면 10월 중 무료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일산대교 주무관청인 경기도가 국민연금공단이 가진 일산대교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는 공익처분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일산대교에서 합동 브리핑을...
2021.09.03 12:27
안철수? 김동연?…“제3지대보다 피말리는 양당구도”[전문가 10인의 대선전망]
선거의 3대 요소는 인물·구도·바람 세가지다. 헤럴드경제의 심층인터뷰에 응한 10명의 전문가들은 내년 대선이 두 거대 정당이 주도권을 쥐고 치러지는 양당 ‘1:1’ 구도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과의 합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대선출마, 제3지대나 군소정당 독자세력화 등...
2021.09.03 12:06
‘與 경선 후유증’ ‘野 윤석열 사주의혹’… 대선판 흔들 5대 변수[전문가 10인의 대선전망]
‘국제전보다 내전이 더 끔찍하다’ 제 21대 대통령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의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레이스가 뜨겁다. 특히 현재 ‘전선’은 여야 사이에서보다 각 당 주요 주자 간에 그어져 ‘적과의 전쟁’보다는 ‘아군끼리의 총격전’이 치열한 상황...
2021.09.03 12:06
7631
7632
7633
7634
7635
7636
7637
7638
7639
76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