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이주영 불법 경선운동’ 관련 새누리 당원 검찰에 고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서울시선관위는 새누리당 8ㆍ9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이주영 후보의 선거운동을 위해 수십 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을 불법동원하고 금품 등을 제공한 혐의(정당법 위반)로 당원 박 모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선관위에 따르면 박 씨는 인터넷 아르바이트 모집사이트를 통해 청년...
2016.08.05 15:22
‘비박 단일화’로 입지 다진 김무성…복귀한 최경환은 ‘복심’ 드러낼까
8ㆍ9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비박계 후보 ‘단일화’가 성사됨으로써 계파 좌장으로서 김무성 전 대표의 위상이 확인됐다. 정치권에선 정병국ㆍ김용태 의원간의 1차 단일화에 이어 주호영 의원까지 포함된 2차 단일화 과정에서 김무성 전 대표가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내ㆍ외곽에서 잇딴 발...
2016.08.05 14:52
장웅 北 IOC위원 “최룡해 2인자 맞다”
VOA 질문에 “정확하다” 답변최룡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북한 권력 2인자로 확인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윈저 오세아니쿠 호텔에서 열린 제129차 IOC 총회에 참석한 북한의 장웅 IOC위원은 최룡해를 ‘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장 위원은 또 최룡해를 ‘권력 2인자’로 볼 수 있느...
2016.08.05 11:13
[팝콘정치] 도사 박지원…300일전 비주류 반란 예언‘晝朴夜金’ 현실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예언’이 다시 한 번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지금으로부터 꼭 300일 전(2015년 10월 10일) 그가 내놓은 ‘주박야김(晝朴夜金ㆍ낮에는 친박근혜, 밤에는 친김무성)’의 서(書)가 핵심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가 비박(非박근혜)계 당권주자인 정병국ㆍ주호영 의원의 단일화를 물밑에...
2016.08.05 11:13
친박계 이주영 “당대표 경선 친박 단일화는 없다”
새누리당 내 친박계(親박근혜계) 당권 주자로 꼽히는 이주영 의원이 당대표 경선에서 친박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부정했다. 비박계인 정병국ㆍ주호영 의원이 단일화를 합의했지만 이에 맞서 자신은 친박계 후보 단일화에 나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주영 의원은 5일 tbs라디오 ‘열린아침 김만흠입니다’에 출연해 친...
2016.08.05 11:13
극명하게 엇갈린 與野의 ‘영화정치’
정진석은 ‘인천상륙작전’우상호는 ‘덕혜옹주’관람감상평도 현실정치 빗대 대조적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덕혜옹주’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인천상륙작전’을 택했다. 덕혜옹주는 일제 식민지하 비극적인 삶을 산 조선 마지막 옹주를, 인천상륙작전은 6ㆍ25 당시 인천상륙작전과 연관된 대북첩보작...
2016.08.05 11:12
여야 잠룡‘외곽 행보’는 계속된다
문재인 주말 목포·광양행DJ 7주기 평화의밤 콘서트참석김무성 전국돌며 민생투어팽목·성주등 현안 접점지 방문안철수는 강연통해 민심잡기여야의 잠재적 대권 주자로 꼽히는 김무성ㆍ문재인ㆍ안철수 전 대표의 외곽정치가 이어지고 있다. 여의도에서 한발 물러서 있지만, 그러면서도 3명 모두 각자 스타일에 맞게 외곽에서...
2016.08.05 11:11
[NEWS&VIEW 사드 후폭풍] 朴대통령 ‘사드배치 새지역’ 발언 국방부 “불가”서 “검토” 로 선회
中 잇단 몽니…외교부는 무대책野의원 방중추진 적전분열 양상주한미군 내 사드 배치로 한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 부지 재검토 발언으로 정책 일관성, 부처 간 소통 부재 등 정부 내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냈고, 중국의 연이은 사드 보복에도 외교부는 손을 놓고 있다. 정치권은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
2016.08.05 11:07
[NEWS&VIEW 사드 후폭풍] 中, 한국학자에 ‘사드 입장’ 강요 파문
중국 대학 재직 한국교수에사드입장 질의서 이메일“마치 사상검증 같았다중국이 자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학자들에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ㆍTHAAD)의 한반도 배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5일 중국 학계 사정에 밝은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한국...
2016.08.05 11:06
한민구 국방부장관 휴가 반납…“청사로 출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4~5일로 예정된 하계휴가를 반납했다.국방부 관계자는 “(장관 휴가가) 4~5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출발하지 않고 국방부 청사로 출근해 집무 중”이라고 5일 말했다.사드 논란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통령이 제3의 장소 검토 가능성을 거론하는 등 복잡한 현안이 산적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이에 앞...
2016.08.05 11:05
16801
16802
16803
16804
16805
16806
16807
16808
16809
16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