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한국의 ‘K-방역’, 4개국어로 전 세계 동시 공유
정부가 오는 3일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K-방역’ 노하우를 공유하는 제4차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TF’를 구성한 정부는 2일 “법무부 총괄 하에 출입국관리 및 검역 분야의 대응경험을 주제로 4차 웹세미나를 오는 3일 개최할 예정&rdquo...
2020.06.02 10:18
통합당 女의원들 “이용수 할머니에 2차 가해 중단하라”
미래통합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2일 “온·오프라인으로 퍼지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반인륜적 2차 가해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 할머니는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등을 상대로 용기를 내 문제 제기를 했지만, 돌아온 것...
2020.06.02 10:18
‘33년 경찰’ 임호선 “국민이 체감하는 권력기관 개혁해야”[21대 국회, 주목! 이사람]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권력기관 개혁을 국회가 이루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이날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국회에 통과됐지만 세상은 아직도 바뀌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2020.06.02 10:12
김태년, “임시회 소집할 것…원구성은 협상 대상 아냐”…통합당 거듭 압박
민주당이 승자독식 원 구성 밀어붙이기에 나선다. 상임위원장 분배 및 법사위 권한 등을 놓고 여야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단독 국회 소집이 현실화 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정치의 근본을 다시 세우는 비장한 각오로 법이 정한 날에 반드시 국회를 열겠다”고 ...
2020.06.02 10:08
주호영 “민주당, 일방 개원하면 추경 협조 못한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일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일 통합당의 동의 없이 국회를 열고 국회의장단을 선출하면, 그 이후 상임위원회 구성이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 등에 협조할 수 없다는 점 분명히 밝힌다”고 경고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태...
2020.06.02 10:08
‘윤미향 국정조사’ 압박하는 野…원구성 협상 지렛대로 쓰나
미래통합당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공세의 수위를 높이면서 국정조사를 압박하고 나섰다. 그러나 실제 국정조사 가능성이 높지 않으면서 정치권에서는 오히려 원구성 협상의 지렛대로 쓰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첫 번째 원내대책회의에서 “황운하, 윤미향 사건...
2020.06.02 10:03
지스트, 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 설립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총장 김기선)는 에너지전환 및 그린뉴딜에 부응하고 재생에너지 전력의 계통 유연성 향상을 목표로 특화된 에너지 석·박사급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FLEX 에너지 융합대학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지스트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에너지융합대학원 신설을 포...
2020.06.02 09:54
美국방부 “韓 사드 장비 반입, 韓美 위협 대응능력 향상”
미국 국방부는 최근 경북 성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기지에 새 장비를 반입한 것과 관련해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위협 대응능력 향상 차원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이스트번 미 국방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사드 기지에 반입된 장비 종류와 배경을 묻는 질문에 “미국은 자국뿐 아니라 동반자 국가들과...
2020.06.02 09:53
[헤럴드pic] ‘21대 국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현안과 관련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2 09:53
[헤럴드pic] ‘21대 국회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6.02 09:53
10041
10042
10043
10044
10045
10046
10047
10048
10049
10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전세사기특별법 재의 요구…국토장관 “신속 피해구제에 도움 안 돼”[부동산360]
정부가 야당 주도로 통과한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국회에 재의 요구를 하기로 29일 의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 이유에 대해 “특별법 개정안으로는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라는 목표를 도저히 실현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재의요구안을 의결한 임시 국무회의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주무 장관으로서 가장 중요한 재의 요구 사유는 개정 법률안의 집행이 곤란해 피해자들이 희망하는 신속한 피해 구제에 도움이 되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