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밝은 분위기의 정책조정회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웃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20.05.21 10:31
[헤럴드pic] 모두발언 마친 김태년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웃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20.05.21 10:31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22일 결판…임기·공천권 ‘관건’
21대 총선 이후 1개월 넘게 답보 상태에 있는 미래통합당 지도 체제 구성 논의가 오는 22일 매듭이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은 21~22일 이틀간 국회에서 개최되는 당선인 워크숍을 통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수용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1일 워크숍을 시작하기 전 당선...
2020.05.21 10:31
[헤럴드pic] 심각한 표정의 주호영·김성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20.05.21 10:27
[헤럴드pic] 국민의례하는 미래통합당 당선자들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당선자 워크숍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선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2020.05.21 10:27
박수영 “눈치 안보는 초선, 보수 개혁 정면돌파”[21대 국회 주목! 이 사람]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죠. 계급장 다 떼고 달려들어도 될까 말까 인데.” 4·15 총선 참패 후 한 달여. 미래통합당이 지도체제를 놓고 갈피를 못 잡는 사이, 초선 당선인들 명의의 성명서가 두 번이나 나왔다. 당의 진로 설정과 원내대표 선거에 대한 소신 있는 목소리였다. 사실 국회 임기가 시작...
2020.05.21 10:26
국내 기업 발목 잡는 법만 통과시킨 국회
20대 국회가 결국 ‘반(反) 기업’ 국회로 막을 내렸다.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계가 요구해온 각종 규제개혁 법안은 외면받았다. 반면 국내 IT 기업의 족쇄를 채우거나, 노동 관련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규제 강화 법안들은 대거 통과됐다. 지난 20일 본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막을 내린 20대 국회는 경제계가 요...
2020.05.21 10:14
코로나19에도 '보안상 재택근무 불가'…방산업체들 "첨단시대 맞나?"
코로나19가 사회에 급속히 확산됐던 지난 3월과 4월, 국내 기업들 다수는 재택근무를 시행했지만, 극비리에 무기체계 연구 및 개발을 담당하는 방위산업 기업들은 대부분 보안상 이유로 재택근무가 불가능해 불편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사태가 재발할 경우, 재택근무 등이 불가능한 방산업계의 여건...
2020.05.21 10:04
“코로나 시국, 당대표 선출 조용히”…이낙연 ‘추대론’ 힘받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21일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낙연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의 추대론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다른 당권주자들과의 교통정리가 관건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 결단이 임박했다. 당 안팎에선 당권 도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이 위원장은 최근 ...
2020.05.21 10:00
美, 韓 ‘5·24조치 실효성 상실’에 “비핵화 진전 보조 맞춰야”
미국은 한국의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의 실효성이 사실상 상실했다는 입장에 대해 남북협력을 지지한다면서도 북한 비핵화와 속도를 맞춰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한국 정부의 5·24 조치 입장에 대해 “미국은 남북협력을 지지하며 남북협력이 반드시 북한 비핵화의 진...
2020.05.21 09:06
10021
10022
10023
10024
10025
10026
10027
10028
10029
10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