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아이폰12 이 정도 일줄은…” 톱10 ‘싹쓸이’…갤럭시S는 0개 [IT선빵!]
“잘 팔렸다더니…‘아이폰12 천하’였다?” 올해 1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 톱 10위 모델을 그야말로 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가 싹쓸이했다. 10위권 내 아이폰12 모델만 4종이 올랐고, 아이폰 전체 모델로 범위를 넓히면 6개 모델이 순위권에 자리 잡았다. 반면 애플의 &...
2021.04.12 11:04
“美 점프AR서 페이커 만난다”…SKT 최초로 북미 AR앱 시장 진출
SK텔레콤이 국내 통신업체로는 최초로 북미 시장에 증강현실(AR) 앱을 출시한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손을 잡고 이 선수의 디지털 휴먼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시작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AR콘텐츠 시장까지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12일 T1소속 프로게이머...
2021.04.12 08:57
“갤노트 대신…” 70만원대 ‘갤럭시S21 FE’ 출시 임박?
“갤럭시S21 FE 사진 떴다! 출시는 언제?”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팬 에디션(FE, Fan Edition) ‘갤럭시S21 FE’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체적인 외관은 ‘갤럭시S21’과 유사하지만 크기가 좀 더 커졌다. 출시 시점은 8월로 점쳐진다. 하반기 갤럭시...
2021.04.12 08:29
“4월 출시 예정이였다”…비운의 LG폰 바로 이것!
“다 만들어놓고 결국 세상 못본 LG레인보우” LG전자가 3월~4월 출시 예정이였던 ‘LG 레인보우’가 모습을 드러냈다.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 철수를 공식화하면서 ‘LG 레인보우’는 빛을 보지 못한 비운의 스마트폰이 됐다. LG측도 ‘LG 레인보우’ 출시 무산을 매우 아쉬워하...
2021.04.11 22:59
“LG폰 빈자리…” 삼성 중저가폰 할인 공세!
“LG폰 빈 자리 사수! 삼성, 보급형 갤럭시A 집중 폭격!” 삼성전자가 보급형 ‘갤럭시A’ 시리즈로 LG전자의 빈자리 공략에 나섰다.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 철수를 선언하자 곧바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실구매가를 낮추고 해외에서는 신제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갤럭시A 시리즈...
2021.04.11 10:57
“장롱 속 LG폰 쏟아진다”…숨은 LG팬 ‘추모 행렬’ [IT선빵!]
“1998년 처음 LG전자 휴대전화를 사용했습니다. 대학생 시절 삐삐를 사용하던 친구들이 제 휴대폰을 빌려 쓰고, 연애를 하며 밤새 통화를 하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청년 시절부터 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했는데, 사업을 접는다니 가슴 한켠이 아려옵니다.” 20년이 넘게 LG전자의 휴대전화를 사용해 온 A...
2021.04.10 17:20
일본인 “한국폰 안산다”홀대…갤럭시S21로 재도전!
“한국폰 홀대 일본인, 갤럭시S21은 과연 통할까?” 삼성전자의 올 상반기 야심작 갤럭시S21이 일본 시장에서 사전 예약에 들어갔다. 갤럭시S21은 ‘역대급’ 성능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 이후 미국,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호평 받는 상황. 이에 일본 시장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이번에도...
2021.04.10 16:32
“차 사이에 떡하니” 공유 킥보드 ‘꼴불견’ 주차에 울화통!
#. 회사 인근 대로변 주차장에 차를 대려던 A씨(29). 빽빽하게 들어찬 차들 사이로 빈자리가 눈에 띄어 잽싸게 차를 몰았다. 하지만 A씨를 반긴 것은 주차 공간 한가운데 떡 하니 자리 잡은 공유 킥보드였다. A씨는 “조금만 이동시키면 될 것 같았는데 드는 것도, 미는 것도 불가능했다”며 “힘을 줘 움직...
2021.04.10 11:43
“음식값 14700원 동전으로 가져가!” 갑질 인가요?
“동전 갑질 아닌가요?” 배달 주문 후 음식·배달비를 동전으로 결제하는 황당 고객의 갑질에 당했다는 배달 기사의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동전으로는 받을 수 없다고 항의해도 ‘돈이 같은 돈이지 무슨 문제냐’며 막무가내로 나오는 고객도 있다고 한다. 급히 다음 배달 장소로 이동해야 하...
2021.04.10 11:22
구글은 왜 지금 ‘카카오모빌리티’에 베팅 했을까 [IT선빵!]
코스피가 72%, 카카오 237%. 지난 1년 주가 상승률입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플랫폼 기업이 핫하다고는 하지만, 단연 돋보이는 성적이네요. 함께 뜨거웠던 주식 네이버가 최근 주춤하는 중에도 카카오의 상승세는 지칠 줄을 모릅니다. 오늘은 카카오의 여러 포트폴리오 중에서도 특히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사업이 ...
2021.04.10 11:01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