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SKB 고객센터 서류 ‘이니셜’로 간편하게
앞으로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상담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번거롭게 발급,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됐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유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이니셜(initial)’ 앱을 통한 고객센터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SK텔레콤 고객센터에 도입한 이...
2021.10.05 11:30
SKB “고객센터 서류 제출, ‘이니셜’로 간편하게 하세요”
앞으로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상담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번거롭게 발급,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됐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유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이니셜(initial)’ 앱을 통한 고객센터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SK텔레콤 고객센터에 도입한 이...
2021.10.05 08:55
“200만원짜리 삼성 폴더블폰 박살 났다” 대화면 수리비가?
“200만원짜리 삼성 신형 폴더블폰이 와장창 깨졌습니다. 수리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가 국내 판매 100만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율이 높아지면서 사용 중 파손으로 인한 수리 비용 문의도 많아졌다. 폴더블 스마트폰인만큼 일...
2021.10.04 21:01
“중국인 꼼수 절정” 700원만 내면 신형 아이폰 둔갑?
중국에서 빈 박스를 ‘새 정품 아이폰13’처럼 포장 및 봉인하는 영상 “중국인 꼼수의 ‘절정’?…뜯은 아이폰13 박스 재포장하는 스티커도 판다!”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애플의 신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3’ 패키지 박스의 재포장을 위한 ‘정품 봉인 스티커...
2021.10.04 13:46
“없어서 못 사? 이건 비싸서 못사!” 역대급 ‘금칠’ 신형 아이폰 등장
“역대급 ‘금칠’ 신형 아이폰 등장…누가 사지?” 18캐럿 금으로 ‘도배’를 한 애플의 아이폰13 시리즈가 등장했다. 한화로 무려 60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다. 200만원이 넘는 아이폰13 프로 맥스 1TB(테라바이트)를 30개 가까이 살 수 있는 수준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2021.10.02 06:41
“무법 라이더 꼴불견?” 늦고 비싼 배달, 참을 수 있나요
“앞으로 교통법규 잘 지키겠습니다. 근데 배달 손님들, 배달팁 비싸지고 늦게 도착하는 거 참으실 수 있나요?” 코로나19로 이륜차 배달이 급증하면서 난폭 운전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교통 법규를 모두 준수해서는 최저시급도 받기 힘들다는 배달기사들의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 갓길 주행, 차간 주...
2021.10.01 19:51
“상남자는 핑크죠” 분홍색 아이폰, 여자보다 남자가 더 산 나라는?
“상남자는 원래 핑크 아닌가?” 농담처럼 회자되는 이 말이 적어도 중국의 애플 제품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사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에서 아이폰13 핑크 색상 제품을 구매한 이들 중 60%는 남성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징둥닷컴은 중국의 대표적 온라...
2021.10.01 17:51
100만대 코앞...삼성 폴더블폰 ‘역대급 흥행’
삼성전자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플립3가 100만대 판매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야말로 ‘역대급’ 흥행 기록이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임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성적이다. 출시된지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1일 이동통신업계 등에 ...
2021.10.01 11:29
“이 정도일 줄은…” 삼성 폴더블폰, 나오자마자 100만대 판매
삼성전자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플립3’가 100만대 판매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그야말로 ‘역대급’ 흥행 기록이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임을 고려하면 괄목할 만한 성적이다. 출시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1일 이동...
2021.10.01 09:57
“혁신 없다” 혹평에도…아이폰 신제품 사러 새벽 ‘광클’ 난리!
“아무리 혹평 받아도 아이폰은 아이폰! 사전 예약 5분 만에 끝났다!”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3 시리즈 국내 사전 예약이 시작됐다. 자급제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새벽·당일 배송을 내건 이동통신사 온라인 예약에서도 순식간에 품절 행진이 이어졌다. 전작과 크게 다른 것이 없다는 비판...
2021.10.01 08:38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