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비싼 아이폰 말고, 갤노트 어때?” 145만원→50만원 유혹
“갤럭시노트 아직도 판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된 최상위 제품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의 출고가를 인하했다. 기존보다 20만원 더 낮췄다. 내년 새로운 갤럭시노트 출시를 앞두고 재고 소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갤럭시S 시리즈 최상위 모델을 ‘갤럭시 노트’...
2021.12.15 20:46
“239만원→77만원” 1년된 삼성 ‘폴더블폰’ 마지막 재고 떨이
“비싼 최신 폴더블폰 아니면 어때?” 삼성전자가 구형 폴더블(접히는)폰 재고 소진에 나섰다. 갤럭시Z폴드2의 출고가를 지금보다 20만원 가량 낮춘다. 15일 통신3사는 이날 갤럭시Z폴드2의 출고가를 169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지난해 9월 출시된 갤럭시Z폴드2의 최초 출고가는 239만8000원. 올해 4월 출고가...
2021.12.15 15:46
“그냥 주면 몰라도…” LG폰 없다고 중국 샤오미 것 과연 살까
“그냥 주면 몰라도…” 국내 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한 샤오미가 1년이 다 되도록 이렇다 할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에도 불구하고 반사이익은 커녕, 국내 소비자들에게 철저히 외면받고 이있다. 삼성전자의 독주체체만 더욱 공고해 지고 있다. 올해 11월 출시한 홍미10...
2021.12.15 14:46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 심각…SKT 임직원 팔 걷어붙였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차질을 빚는 가운데 SK텔레콤 임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SK텔레콤은 1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단체 헌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헌혈 행사는 SK그룹 헌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국가적인 혈액 부족 상황을 ...
2021.12.15 10:01
“사라진 LG폰 닮았다?” 삼성 야심작 실물 ‘깜짝’ 등장
“삼성 차기 전략 스마트폰이라는데…어디서 많이 본 듯?”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의 실제 기기 사진이 유출됐다. 최상위 모델 ‘갤럭시S22 노트’의 외관이 눈에 띈다. LG전자가 지난해 내놓은 ‘LG 벨벳’과 유사하다. ‘LG 벨벳’의 각진...
2021.12.14 21:31
KT-카이스트, ‘AI·소프트웨어 개발’ 힘 모은다
KT와 카이스트(KAIST)가 글로벌을 선도할 AI(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카이스트-KT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공동 연구과제 추진을 위한 킥오프 행사를 대전 카이스트 행정본관 제2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5월 카이스트-KT AI·소프트웨어 공동 기술개...
2021.12.14 11:10
스타들 콘서트, 메타버스로 생생히!
SK텔레콤이 국내 처음으로 오프라인 콘서트를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실시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K팝 스타들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K-POP 페스티벌 위크’ 행사를 14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21.12.14 11:10
“이게 사라질 뻔 한 갤럭시노트?” 삼성 고심끝에 살린다
“이랬다저랬다 ‘갤럭시노트’, 결국 갤럭시S22로 나온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를 살린다. 갤럭시노트 시리즈 ‘단종설’이 불거진 지 약 1년 만의 결론이다. 다만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별도로 출시하지는 않는다. 상반기 플래그십 ‘갤럭시S22 시리즈’에 통...
2021.12.13 21:46
“오징어게임 약발 끝났다”시들해진 넷플릭스, 반전카드 통할까
“350만명→300만명…오징어게임 약발 끝났다.” 넷플릭스의 국내 일이용자수(DAU)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지난 9월 ‘오징어게임’을 공개하며 한달 내내 주말 이용자가 350만명 선을 유지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300만명 선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넷플릭스는 최근 국내에서 월 이용료를 크...
2021.12.12 20:26
“삼성 폴더블폰 가운데 ‘주름’,우린 말끔히 폈다” 중국 도발
“삼성도 해결 못한 갤럭시Z폴드3 ‘주름’ 우리가 해결?” (중국 오포) 중국 스마트폰업체 오포가 삼성전자를 노골적으로 겨냥했다. 자사 첫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이 삼성에 비해 우위에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사는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디스플레이 힌지(경첩) 주름을 말끔히 폈...
2021.12.12 18:46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