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휴대폰
[갤럭시 S6, 창조에 도전하다] 금속과 유리·직선과 곡선…이질적 요소의‘환상 리모델링’
나노크기 코팅 수차례 입혀 가공각도따라 다양한 빛 ‘색감’ 환상적좌우 휘어있는 양면 엣지 스크린사용자 시각과 편의성 모두 담아‘금속과 유리’, ‘무광과 유광’, ‘직선과 곡선’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디자인에는 이질적인 요소가 섞여있다. 차가운 느낌의 금속 케이스 후면에 덧 붙여진 매끈한 유리, 도도한 무...
2015.03.23 11:02
형 보다 나은 ‘LG 아우들’ 부품계열사
LG그룹 부품계열사들이 올 상반기 맏형(LG전자)을 압도하는 성적표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등이 발빠르게 눈 돌린 사업들이 구조적인 성장 궤도에 오른 덕분이다. LG전자가 주력제품의 부진과 환율 악재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과 대비된다. 똑똑한...
2015.03.23 11:02
삼성전자, 모바일 보안 ‘신의 방패’ 프로젝트…IoTㆍB2B 기업 진화 여기 달렸다
삼성전자가 자체 모바일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를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현존 최고ㆍ최강의 ‘방패’로 만들고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B2C(Business to Consumer)ㆍ제조업 중심인 현재 사업구조의 외연을 B2B(Business to Business)ㆍ서비스 분야로까지 확장,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개인정보ㆍ기...
2015.03.23 10:37
형보다 나은 아우들 LG 부품계열사
LG그룹 부품계열사들이 올 상반기 맏형(LG전자)을 압도하는 성적표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등이 발빠르게 눈 돌린 사업들이 구조적인 성장 궤도에 오른 덕분이다. LG전자가 주력제품의 부진과 환율 악재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저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과 대비된다. 똑똑한 ...
2015.03.23 10:05
‘조약돌에서 엣지까지’ 갤럭시 디자인의 변천사
갤럭시S 시리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최고 모델이자, 세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상징하는 플래그십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10년 첫 갤럭시S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갤럭시S 시리즈를 발표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표준을 제시했다.첫 갤럭시S의 탄생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4인치 OLED 디스플레이에 둥그러운 ...
2015.03.23 10:01
애물단지 구글 앱 OUT…갤럭시S6 기본 앱 삭제 가능?
사용하지 않는 기본 앱이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앱 서랍장의 구석에서 사용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채 용량만 차지하는 앱들을 말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앱만 선택적으로 내려받으면 되지만, 많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기본앱을 탑재하고 삭제까지 어렵게 많들어 소비자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죠.삼성전...
2015.03.23 09:59
“걸작, 명품” 호평 갤럭시S6,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첫 손으로 쥐다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모든 면에서 걸작”(all-round masterpiece)호평은 계속됐다. 영국의 테크놀로지 전문 사이트 리컴버(Recombu)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명품이라는 정의에 근접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 다른 해외매체(안드로이드 어서러티)는 “정방향으로의 커다란 진보”(big step in the right directio...
2015.03.23 09:54
갤럭시S6, 나만의 스마트폰을 만드는 UX 디자인의 변신
외형의 디자인만이 변한게 아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는 속 디자인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 결과 나온 작품이 새로운 UX(사용자 경험 환경) ‘뉴 터치위즈(Touchwiz)’다.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처음 만젔을 때 많은 전문가들은 ‘무척 가볍고 빨라졌다’는 느낌을 이구동성으로 전했다. 안드로...
2015.03.23 09:42
갤럭시S6ㆍ엣지, 디자인의 역발상 “다름을 하나로”
‘금속과 유리’, ‘무광과 유광’, ‘직선과 곡선’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디자인에는 이질적인 요소가 섞여있다. 차가운 느낌의 금속 케이스 후면에 덧 붙여진 매끈한 유리, 도도한 무광과 새촘한 반짝임을 완성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않은 시도였다.▶금속과 유리가 만든 컬러의 승리=이민혁 삼성전자 ...
2015.03.23 08:50
30일동안 쭉…꺼지지 않는 스마트워치 나온다
최대 30일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등장했습니다. 애플워치 배터리 사용시간 18시간의 약 40배로, 시계 다운 스마트워치가 탄생하는 셈이죠. 전자잉크가 아닌 모노크롬 디스플레이라는 기술을 채택한 벡터(vector)의 스마트워치입니다. 외신들은 21일(현지시각) 시계박람회 ‘바젤월드 2015’에서 벡터...
2015.03.23 08:27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