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통신
LG전자, 8.9인치 태블릿PC 첫 공개...태블릿 전쟁 가열!
【라스베이거스(미국)=박영훈 기자】LG전자가 8.9인치 크기의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첫 공개한다. 이에 따라 애플 아이패드,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이 주도한 태블릿 PC 시장 쟁탈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특히 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소비자 가전쇼(CES·Consumer Electronics ...
2011.01.06 10:26
무려 100여종...태블릿PC 전쟁 독하게 붙는다
태블릿PC 전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1’의 핵심 키워드는 태블릿PC로 무려 100여종의 제품이 이번전시회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미국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은 CES 특집기사에서 한 애널리스...
2011.01.05 09:43
이통사 ‘일몰서비스’ 제 발등 찍나
SKT 스마트기기변경내달까지만 제도 운영옴니아2 2개월 못채워 제외갤럭시S 팔기 생색용 비난KT 테더링 서비스작년말 서비스 종료 앞두고유료화 시도에 고객 반발당분간 현정책 유지키로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과거 스마트폰 판매 및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도입했던 각종 서비스들이 최근 부메랑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정...
2011.01.04 11:13
부메랑 된 ‘스마트기변ㆍ테더링’...고객은 분통, 이통사는 `쩔쩔'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과거 스마트폰 판매 및 고객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도입했던 각종 서비스들이 최근 부메랑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저절로 효력이 없어지는 ‘일몰’이라는 안전장치까지 뒀지만, ‘꼬리자르기식 서비스’라는 고객 비판이 적지 않아 곤욕을 치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10일부터...
2011.01.04 10:22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