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중기/벤처
주안·부평산단, 디지털·저탄소 전환 시작된다
인천 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를 디지털·저탄소 산단으로 전환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30일 인천광역시와 함께 ‘주안·부평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사업에 착수했다. 주안·부평산단은 지난해 4월 정부의 &lsqu...
2024.04.30 16:35
기업들 ‘생성AI 교육’ 관심 고조
기업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에 한창이다. 생성형 AI툴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일단 배워둬야 한다’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30일 교육기업 휴넷에 따르면, 올 들어 기업들의 AI교육 요청이 급증했다. 지난해 챗GPT 중심 일부 교육수요가 있었던 데 비해 큰 변화다. 휴넷...
2024.04.30 16:01
산업단지 디지털전환·탄소중립 국민 아이디어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산업단지 디지털·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민참여 예산사업’(포스터)으로, 5월 31일까지. 국민 누구나 산업단지공단 누리집과 전자우편(fncmania@kicox.or.kr)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 신청양식도 누리집에 게...
2024.04.30 15:47
소상공인·전통시장 판로지원 12개 플랫폼사 나선다
11번가·KT·롯데쇼핑·카카오 등 12개 플랫폼 기업들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판로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2개 사와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 역량강화’ 상생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으로 공단과 12개 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내...
2024.04.30 15:34
한일시멘트 노조, 임금협상 사측 위임…59년 연속 무분규
한일시멘트 노동조합이 2024년 임금협상을 회사 측에 모두 위임하기로 합의했다. 건설경기 하락 국면에서 노사상생과 회사발전을 위해 노사 양측이 뜻을 모았다. 이로써 한일시멘트는 1965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59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게 됐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9일 서울 서초동 한일시멘트빌딩에서 전근식 사장과 신...
2024.04.30 12:17
콜마홀딩스, 화장품·건기식 고객사 동반성장 지원
콜마그룹 지주사인 콜마홀딩스가 고객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고객사들을 위해 설명회를 여는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콜마홀딩스는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
2024.04.30 11:25
주요 산업단지 ‘디지털 산업환경 조성사업’ 앞장
기술·제조·디지털전환·저탄소 관련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해주는 인프라가 전국 주요 산업단지에서 운영돼 주목받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사진)은 4~5년 전부터 ‘디지털 산업환경 조성사업’을 산단별로 실시해 왔다. 30일 산단공에 따르면 기업들이 가상공간에서...
2024.04.30 11:24
자발적 리콜 쿠첸 “신속한 판단, 고객 신뢰 높인 계기”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의 ‘자발적 리콜’이 기업 신뢰도 강화에 기여한 좋은 사례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자발적 리콜을 통해 화재나 상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게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기업 경영에 기여한다는 걸 보여준다는 의미에서다. 정부도 쿠첸의 자발적 리콜을 모범사례로 꼽는 등 기업의 책...
2024.04.30 11:23
[기고] 건보공단 특사경, 21대 국회서 통과돼야
작년 11월 경남 양산에서 의사면허를 빌려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며 수 십 차례 불법 성형시술을 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사무장병원 대표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조무사는 성형전문의 행세를 하며 62명에게 85차례에 걸쳐 성형수술을 하고, 환자들에게 허위진료기록을 제공해 조직적 보험사기까지 벌였다고 한다. 수...
2024.04.30 11:12
커피 한 잔 값으로 참여 가능한 경매 솔루션 ‘피스옥션’,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 ‘은상’ 수상
문화예술 스타트업 데일리뮤지엄(서비스명 피스옥션)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4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품 전시회는 49년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발명 전시회로 38개국에서 1,035점의 ...
2024.04.30 11:07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