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가장 빠르고 막힘 없는…LGU+ ‘3밴드 LTE’ 국내 첫 서비스
3개 주파수 활용 트래픽 집중 해소2.6㎓가 막히면 2.1㎓로 돌아간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가장 빠른 LTE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LG유플러스는 3개의 LTE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트래픽 집중을 해소하는 3밴드(Band) 멀티캐리어(Multi Carrier)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3밴드 멀티캐리어는 기존 800㎒ L...
2014.02.05 11:07
설연휴 23만6000여명이 여객선으로 귀성ㆍ귀경
해양수산부는 지난 설 연휴(1월 29일~2월 2일)기간 동안 모두 23만6223명이 여객선을 이용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 18만6928명보다 26%(4만9295명) 늘어난 수치다. 귀경객이 집중됐던 설 다음날인 2월1일에 가장 많은 6만8000여명이 여객선을 탔다.해수부 관계자는 “공휴일이 지난해보다 하루 더 많았고 안개ㆍ풍...
2014.02.05 11:07
“부산-후쿠오카 왕복 12만원”…‘저가 항공권'에 에어부산 홈피 마비
[헤럴드생생뉴스] 에어부산 홈페이지가 접속 폭주로 마비됐다.저가 항공사 에어부산은 5일 초특가 할인 국제선 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힘에 따라 회사 홈페이지가 일순간 마비됐다. 이날 오전 한때 에어부산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머물렀다. 에어부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는 1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
2014.02.05 11:06
김종학 현대아산 사장 “현대아산은 남북경협사업의 역사”…창립15주년 기념식
-“이산가족 상봉행사 금강산서 열리게 되면 만반의 준비 할 것” 김종학 현대아산 사장은 5일 오전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15주년 기념식에서 “현대아산은 남북경협사업의 역사”라며 “내년 창립기념식은 금강산에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오늘은 현...
2014.02.05 11:05
동반성장위, 올 3대 사업방향…협력경영 · 공유가치 · 민간자율
올해 동반성장 사업의 방향을 결정지을 세 가지 명제가 발표됐다. 협력경영, 공유가치의 확산, 민간 자율실천이 바로 그것이다.동반성장위원회는 4일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담당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 대기업ㆍ공공기관 동반성장 사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올 동반성장 사업 방향을 밝혔다.김...
2014.02.05 11:02
한샘, 품질 · 서비스로 성장통 넘는다
신성장동력을 찾아라기존 부엌 · 인테리어 사업 넘어바닥재 등 건자재 유통 진출이케아 공세에 대응하라이케아 고양 등 매장 잇단 오픈한샘 중국진출 본격화로 맞대응홈인테리어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의 매출이 국내 관련업계 최초로 1조원 돌파가 확실시된다. 지난해 비해 30%가량 성장, 매출 5000억원에 채 못 미치는 2...
2014.02.05 11:02
현대아산, ‘금강산 관광 재개 TF’ 해체…조용한 창립 15주년
현대아산이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 준비를 위해 운영해온 태스크포스(TF)를 지난 해 연말 해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지시로 구성된 TF는 약 1년 만에 활동을 접었다. 남북관계 경색과 그룹 차원의 유동성 위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 해로 6년 째 중단된 금강산 관광 사업은 지난 해부...
2014.02.05 11:01
삼성전자, 김연아 예상점수 맞추고 갤럭시 노트도 받고
삼성전자가 5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온라인 캠페인 ‘갤럭시 노트 3 올림픽을 노트하다’를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실제 올림픽 경기와 연계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게임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가 올림픽의 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참가자들은 삼성전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캠페인...
2014.02.05 11:01
퍼실리테이터는 거들 뿐, 팀플레이의 팀빌딩프로그램 노하우
리더십과 멘토라는 단어가 한창 주목을 끌던 때가 있었다. 그런 이유로 위인이나 유명인의 리더십 형태를 교본으로 삼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하고, 수많은 관련 도서들이 서점을 물들였다. 예전만큼은 아니라 하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은 여전히 끊이지 않은 채 이어지고 있으며,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이...
2014.02.05 11:01
“야심작 ‘써클’ 정수기 폭발적 반응…올 매출 1000억 충분히 자신있다”
렌털판매 국내 원조…이영재 한일월드 회장일본은 ‘필레오’ 브랜드로 공략동남아 현지공장서 직접 생산중국 등 해외시장도 개척“올해는 한일월드에 ‘도약의 한 해’입니다. 1000여명 규모의 서비스 조직과 강력한 신제품을 무기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것입니다.”5일 서울 구로구 구로동 한...
2014.02.05 11:01
22071
22072
22073
22074
22075
22076
22077
22078
22079
22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