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정철길 SK이노 부회장 “화학사업 中에서 승부, M&A 적극 검토”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세계 최대의 석유화학 시장인 중국에서 화학사업 승부를 내겠다고 5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고부가화학사업 육성을 위해 기업 인수합병(M&A)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날 정 부회장은 후베이성 우한시(湖北省 武漢市)에 위치한 중한석화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
2016.02.05 08:28
<생생코스피>만도, 주당 4800원 현금배당 결정
만도는 보통주 1주당 48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2.8%이며 배당금총액은 449억5165만원이다.
2016.02.05 08:28
<생생코스피>만도, 작년 영업익 2639.9억 전년비 233.1%↑
만도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2639억9661만원으로 전년대비 233.1%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5조2974억원으로 207.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16억1495만원으로 17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02.05 08:28
[르포] ‘삼짜이즈’ 렌즈 깎는 장인 정신...가격과 품질 ‘세계 2관왕’에 도전한다
[창원=최정호 기자] “우리 제품을 ‘가성비’로 표현하는데, 앞으로는 품질 자체로도 인정받겠습니다”설 연휴를 2주 정도 앞둔 지난달 29일, 출근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였지만 창원천과 남해바다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마산자유무역지역은 북적였다. 크고 작은 공장들이 모여있어 평소에는 9시가 넘어가면 오가는 사람조...
2016.02.05 07:56
설 연휴 때 가장 듣기 싫은 말 “언제 취업할래?”
대학생들은 설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언제 취업할래?”를 꼽았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대학생 1478명을 대상으로 설날 계획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설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언제 취업할 거니?(25.8%)’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외모지적 발언(18.6%)’, ...
2016.02.05 07:46
귀성ㆍ귀경길 교통체증 피하고 싶다면 이날 떠나라고 전해라~
설 연휴 귀성ㆍ귀경길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역시 교통체증이다. 교통체증을 피하려면 어떤 날을 피해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을까.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20~60대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였다.조사 결과 ‘귀성ㆍ귀경’이란 응답이 70.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2016.02.05 07:28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대우로 사명 바꾼다
포스코그룹의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이 사명을 ‘포스코대우’로 바꾼다.김영상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4일 인천 컨벤시아에서 열린 사내 ‘CEO 특강’에서 “현재 사명 변경을 추진 중인데 포스코대우가 새 이름으로 유력하다”며 “포스코그룹의 정체성과 대우의 브랜드파워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사명”이라고 설명했...
2016.02.05 07:28
최태원 회장의 선택, ‘新에너지’ 사업…제2의 하이닉스 될까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로 한 ‘신(新)에너지 사업’이 그룹 내 효자 계열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하이닉스의 성과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18조 7980억원, 당기순이익 4조 3240억원을 거뒀다. 이는 SK 주요관계사 중 ...
2016.02.05 06:45
[원샷법 통과]中企계 “원샷법 통과 환영, 경제활성화법 조속 통과”
중소기업계가 일제히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이하 ’기활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는 “그동안 중소기업계는 기업이 과잉공급 해소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사업재편을 추진할 경우 신속한 진행을 위해 한시적으로 특례를 부여하는 기활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해 왔다...
2016.02.05 06:35
좁쌀여드름, 없애는법 잘못하다간 화농성여드름으로 악화돼
학창시절, 남몰래 짝사랑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짝사랑을 하면 여드름이 생긴다는 말처럼, 이마와 볼, 코까지도 여드름이 발생해 거울을 보면서 짜본 경험까지도 청춘의 상징으로만 여겨졌던 자잘한 좁쌀여드름이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도 고민하는 이가 늘고 있다.대학생 이수경(가명)양은 좁쌀여드름이 이마에 번져 ...
2016.02.05 01:00
15941
15942
15943
15944
15945
15946
15947
15948
15949
15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인도로 가는 길…한인선(韓印線)은 정의선[홍길용의 화식열전]
20세기 초까지는 한 국가가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군사력을 사용해 다른 나라를 침략해야 했다. 열강들의 제국주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는 역할은 기업이 맡게 된다. 글로벌 기업을 보유한 나라들이 열강의 반열에 올랐다. 우리나라도 공산권 붕괴 이후 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경제 규모가 국가의 한계를 뛰어넘게 됐다. 1인당 국민소득(GNI)가 1만달러를 넘어 3만 달러까지 돌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바로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 성공이다. 대표적인 국가가 중국이다. 중국은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시장이겠지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