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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성과 창출기업에 이자 돌려준다”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성과를 낸 기업에 대해선 정책자금 이자를 환급한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 1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수출 증대를 위해 정책자금과 연계, 4월 중 수출성과 창출기업에 대한 이자환급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금 지원 이후 12개월...
2016.04.04 06:01
"미세먼지·황사 고맙다” 공기청정기 판매량 급증
-코웨이 3월 판매량 전월 대비 40% 증가…20%는 IoT제품 미세먼지와 황사가 겹쳐 발생하는 계절이다. 일반 시민들과 달리 환경가전 기업에는 반갑기만 하다. 4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3월 자사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월 대비 40% 증가했다. 매년 이맘 때면 잦아지는 황사·미세먼지 덕분이다.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필...
2016.04.04 06:01
"SKT 지원 스타트업 3곳 성장궤도 …올해 80억 매출 전망"
SK텔레콤은 창업 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4기에 참가한 회사 12곳 중 3곳이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올해에만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3일 밝혔다.음향 전문업체 래드손은 LG전자뿐만 아니라 일본의 유명 헤드폰 제조사인 오디오 테크니카 제품에도 음질 개선 솔루션을 적용한다. 다음 달...
2016.04.03 14:15
[대기업집단 지정] 현대차 2위로 껑충…그동안 무슨일이?
[헤럴드경제] 현대차가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순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현대차와 한전은 자산 1조원 차이로 2위와 3위자리를 맞바꿨다. 자산순위 1위는 삼성이 348조원으로 굳건히 지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65개 기업집단을 ‘상호출자제한,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2016.04.03 14:03
삼성전자 '김연아 무풍송' 바이럴 영상 공개
[헤럴드경제] 삼성전자는 바람 없이도 실내를 쾌적하고시원하게 해주는 무풍에어컨 Q9500의 혁신 가치를 전하는 ‘김연아 무풍쏭’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무풍냉방편·무풍제습편·무풍청정편으로 구성된 영상은 삼성 에어컨 광고모델 김연아가 노래를 부르는 뮤직비디오 콘셉트로 제작됐다.에어컨을 끄면 덥고 켜면...
2016.04.03 13:23
카카오·셀트리온, 벤처 중 첫 대기업 지정
[헤럴드경제]카카오와 셀트리온이 벤처기업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에 지정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자산 총액이 5조원 이상인 65개 그룹을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카카오, 셀트리온, 하림, SH공사, 한국투자금융, 금호석유화학 등 6개 기업집단이 새...
2016.04.03 13:23
삼성 SK행복드림 야구장에 세계 최대 전광판 공급
[헤럴드경제]삼성전자는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홈구장인 인천 문학동 SK행복드림 야구장에 가로 63.398m, 세로 17.962m의 세계 최대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SK 홈팬들은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의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역동적인 리플레이와 경기 정보를 볼 수 있다.이 전광판에는 1만6320개에 달하는 LED 모듈...
2016.04.03 13:20
중기중앙회, 미주 한인중소기업 조직화 추진
중소기업중앙회가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기업인을 초청해 ‘미국 LA 현지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과 연계해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업종별 중소기업계 대표 15명과 김현명 LA총영사, LA 현지 한인 중소기업인 및 현지진출 ...
2016.04.03 12:00
'제주발(發) 봄바람 북상’... 강원·충북·광주도 ‘경기 나아진다’ 신호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제주, 강원, 충북, 광주에 ‘경기가 나아진다’는 신호가 나왔다. 제주는 관광특수, 강원은 평창올림픽, 충북은 대규모 투자유치 기대감, 광주는 자동차 개소세 인하 연장 때문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다만,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경기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2016.04.03 11:02
대기업집단 상장사 68% 배당, 배당수익률 1.64%
[헤럴드경제=윤재섭 기자]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 소속 상장사 10곳 중 8곳의 주총이 3월 3, 4주에 집중됐고, 10곳 중 7곳에서 국고채 1년 수익률(1.63%)에해당하는 평균 수익률 1.64%의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소속 235개 상장계열사(12월 결산)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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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년 공공주택 3.3만가구 공급된다…LH 출범 이래 최대 규모 [부동산360]
올해 3만3000가구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청년 주거문제 해결이라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대비 물량이 20% 이상 확대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청년주택추진단을 신설하고 3만3000가구 수준의 청년 대상 공공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LH 출범 이래 최대 규모다. 앞서 정부는 제21차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주거 전담조직인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를 신설했다. 이에 LH는 지난달 1일 청년 주택공급의 체계적 관리와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