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사회공헌 경영]청년 사회적 기업가 선정…창업자금 지원
SK 최태원 회장의 사재로 출연된 창업자금이 최근 사회적기업 5곳에 첫 수혈됐다. 지난해 사재 100억원으로 만든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가 청년 사회적기업가 5명을 첫 투자대상으로 선정한 것.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는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시드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다.SK의 사회공...
2015.03.31 11:22
[사회공헌 경영]쪽방촌에 보온용품·생활환경 개선‘나눔실천’
에쓰오일 직원들은 3월 3일 영등포 쪽방촌을 찾았다. 지난 설을 앞두고 함께 떡국을 나눴던 곳이다. 직원들은 불과 보름 만에 다시 찾아 1500만원 상당의 난방매트 300여개 등 보온용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임직원 사회봉사단의 쪽방촌 봉사는 한국 이름인 ‘나세일’로 더욱 유명한 나세르 알 마하셔 최고경영자(CEO)의 ...
2015.03.31 11:20
[사회공헌 경영-삼성] 인재 육성·사회현안 해결…‘양대 축’ 역량 집중
삼성전자는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1995년 국내기업 최초로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미래인재 육성’과 ‘사회현안 해결’을 2개의 축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4년에는 나눔경영 확대를 선포하고, 본사에 전담조직인...
2015.03.31 11:19
[사회공헌 경영-LG화학] ‘솔루션 파트너’ 기치…과학 청소년 키운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지구를 살리는 화분’, 오염된 물이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해보는 ‘마이크로 정수기’, 미래산업의 트렌드로 주목받는 3D프린터 활용에 이어 화학원리를 활용한 마술쇼에 이르자 실험실 곳곳에서 탄성이 쏟아져나왔다. LG화학이 2005년부터 전국 사업장 인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젊은...
2015.03.31 11:19
[사회공헌 경영]불황에도 신규 설비증설 내수회복 ‘효자노릇’
세계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국내 투자를 취소하거나 축소했다. 조금이라도 생산비용을 줄이려는 기업들은 아예 생산기지를 해외 현지로 옮겨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같은 국내 내수 투자 기피현상에도 불구하고 인천과 울산에 석유화학 신규설비를 증설해 내수 경기를 북돋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
2015.03.31 11:19
[사회공헌 경영-LG] 미래 위한 불황없는 투자…‘상생의 폭’ 넓혀
“국가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사랑받는 기업이 됩시다.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사회에 대한 우리의 책임입니다”LG그룹 구본무 회장의 올해 초 신년사의 일부다.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만 진정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의 표현이다. 구 회장은 매년 신년...
2015.03.31 11:18
[사회공헌 경영]‘과감한 투자’로 내수도 살리고…
이미 20년전 국내기업 최초로 사회봉사단을 창설, 전임직원이 국내외를 넘나들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삼성이 대표적이다. SK는 총수인 최태원 회장이 사재를 털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있고, 전국 각 사업장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연구개발(R&D) 투자확대, 창업 촉진 등을 통해 내수진작...
2015.03.31 11:18
[사회공헌 경영-LG전자] 계층·국경도 초월한 재능기부 ‘봉사의 진화’
LG전자의 ‘나눔 경영’은 단순히 소외 계층에 물품이나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재능 기부’와 ’의료 기부’로 진화하고 있다.임직원들의 전문가적 재능을 사회와 나누기 위한 제도로 ‘라이프스 굿(Life’s Good) 봉사단’이 있다. 자발적 재능 기부에 초점을 맞춘 이 프로그램은 올해도 지난 3월 중순 구미 사업...
2015.03.31 11:17
자율출퇴근제…삼성, 全그룹 확대
삼성그룹이 4월부터 자율출퇴근제를 전 계열사로 단계적으로 확대시행한다. 자율출퇴근제는 하루 최소 4시간 이상 씩, 주 40시간 내에서 근무시간을 각자가 조절하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4월 13일 본사에서부터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한다. 삼성전자는 본사에서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원 등 국내 사업장은...
2015.03.31 11:17
앞이 안보이는 경제…‘춘투’ 먹구름까지
정부 임금인상·민노총 파업예고中 구조개혁·엔저 파상공세…산업계는 경제지키기 힘든 싸움청년·여성 등 구직자들 속앓이같이가도 힘든데…파업철회 촉구노동계의 춘투(春鬪)가 산업계를 휘몰아치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의 내수 활성화를 위한 임금 인상 논의와 맞물리면서 산업계를 코너로 몰아넣고 있다.저성장 고착화...
2015.03.31 11:16
17881
17882
17883
17884
17885
17886
17887
17888
17889
17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르포] 미분양의 무덤 대구 맞아?…이사차 들락, 1000만원 웃돈 붙어 팔렸다 [부동산360]
“대구 부동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건 맞지만 현장에서는 (수요자들의) 심리가 어느정도 개선됐다고 느껴요. 아무래도 대구에선 주상복합 선호도가 낮아 그쪽 분위기가 더 안 좋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는 또 달라요. 이쪽 신축 단지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는 이미 벗어났죠.” (대구 달서구 송현동 A공인중개업소 대표) 수도권에 비해 지방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 내에서는 입지, 아파트 연식에 따라 현장 분위기가 엇갈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