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베트남 1인당 식품소비액 11년새 3배 증가
빠른 경제 성장과 더불어 베트남의 식문화도 ‘배를 채우는 것’에서 ‘맛있고 안전한 식품을 먹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1인당 식품 소비에 들이는 비용도 11여년 만에 3배나 늘어났다. 베트남 통계 총국(GSO)에 따르면 베트남의 식품 소비액 매년 1.5배 증가하고 있다. 2010년 187억 달러였던 식품 소비액은 2015년 276억...
2016.05.02 11:29
이직율 1%…택배기사들 ‘꿈의 직장’ CJ대한통운
자녀학자금·경조사·건강검진 등가족까지 챙기는 복지서비스 지원택배현장 방문 아침식사 제공도CJ대한통운이 택배업계 최저 수준인 이직률 1%를 달성하면서 택배기사들을 위한 처우 개선 및 복지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업계 평균 이직률이 4%대에 달하는 등 열악한 업종으로 알려진 택배업계에서 CJ대한통운의 1% ...
2016.05.02 11:29
[글로벌 Insight- 이성길 KOTRA 리야드무역관 부관장] ‘저유가 늪’ 사우디, 민간주택 건설이 활로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의 최대 해외 건설시장이다. 한국의 2015년도 사우디 건설 수주액은 36억 달러로, 누계 건설수주액 1338억 달러로 전체 해외 누계 건설수주액 7222억 달러의 18.5%일 정도로 사우디는 한국의 최대 해외 건설시장이다.최근 유가하락에 따라 사우디에서 진행되고 있는 각종 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중단 내...
2016.05.02 11:19
디젤차 무역수지 사상 첫 14억弗 적자
국내 자동차 시장의 디젤차의 디젤차 무역수지가 사상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디젤차의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았다는 의미다. 지난해 폴크스바겐의 디젤 스캔들로 글로벌 시장에서 디젤차의 인기가 급락한데 반해 국내시장에선 수입 디젤차를 찾는 소비자가 꾸준했다는 것을 방증한다.2일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지...
2016.05.02 11:16
가정의 달 ‘가전제품 이벤트’ 푸짐하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 회사들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신 스마트폰이나 소형 가전기기들을 반값에 살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거나 많게는 20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5월 한 달간 삼성전자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가...
2016.05.02 11:15
박용만 상의회장, 이란 순방 불참 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에 불참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1일(현지시각)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이란을 방문 중이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김인호 한국무엽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주요 재계단체 인사들이 박 대...
2016.05.02 11:14
삼성‘갤럭시 군단’vs 애플‘한뼘폰’…중저가폰 대전 막오른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5월 ‘가성비’를 내세운 중저가폰으로 맞붙는다. 중저가폰은 1분기 어닝시즌에서 기업명운을 가르는 새로운 전장으로 떠올랐다. 중저가폰은 인도, 중국 등 신흥국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된 만큼 점유율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제품군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군단’ 신제품을 전략시장 곳곳에 포진...
2016.05.02 11:10
가정의 달 5월, 가전제품 사면 선물도 펑펑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가전 회사들이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신 스마트폰이나 소형 가전기기들을 반값에 살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거나 많게는 200만원의 케시백을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5월 한 달간 삼성전자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전자 S 골드러시 가...
2016.05.02 11:02
삼성전자, 전기레인지 라디언트 출시
삼성전자가 2일 유해가스 걱정 없이 편리하게 요리 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라디언트’를 출시했다.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에 비해 조리 시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화재나 화상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 높은 열효율과 간편한 청소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기레인지 라디언...
2016.05.02 11:02
삼성전자 예술의전당에서 ‘갤럭시 S7’로 즐기는 문화 예술 갤러리
삼성전자가 예술의전당에서 ‘갤럭시 S7’, ‘기어 VR’로 즐기는 문화 예술 갤러리를 운영한다.이번 갤러리는 8일까지 예술의 전당 음악광장에서 진행된다. ‘갤럭시 S7 예술 사진 갤러리’,‘예술의전당 VR 콘텐츠 체험존’ 등 최첨단 IT 제품에 예술 콘텐츠를 더해 구성됐다. 이는 세계적인 무용단 ‘네덜란드 댄스 시어...
2016.05.02 11:02
15081
15082
15083
15084
15085
15086
15087
15088
15089
15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