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공시&일정
<생생코스피>일성건설, 636억원 규모 고속도로 건설공사 계약
일성건설(013360)은 서울북부고속도로와 636억4099만5000원 규모의 구리~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9%에 해당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2012.04.03 14:45
<생생코스피>대우건설, 4454.8억원 규모 고속도로 건설공사 계약
대우건설(047040)은 서울북부고속도로와 4454억8696만5000원 규모의 구리~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34%에 해당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2012.04.03 14:43
<생생코스피>동방아그로, 자사주 30만주 취득 결정
동방아그로(007590)는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19억2600만원 규모의 자사주 30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취득기간은 오는 4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위탁투자중개회사는 유진투자증권이다.
2012.04.03 14:42
<생생코스피>태영건설, 1909억원 규모 고속도로 건설공사 계약
태영건설(009410)은 3일 서울북부고속도로와 1909억2298만원 규모의 구리~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11.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계약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17년 5월 31일까지이다.
2012.04.03 11:34
<생생코스피>SH에너지화학, 우선주 34만주 이익소각 결정
SH에너지화학(002360)은 우선주 34만주를 이익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2억6384만원이며,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7월 2일까지이다.
2012.04.03 09:54
<생생코스피>우진, 자사주 8만8184주 처분 결정
우진(105840)은 지난 2일 임직원 특별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2만8184주를 오는 10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처분예정금액은 3억7062만원이다.
2012.04.03 09:42
<생생코스피>KG케미칼, 케이지 흡수합병 결정
KG케미칼(001390)은 KG그룹 지분구조 효율성 제고위해 케이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케이지케미칼과 케이지의 합병비율은 1 대 96.2913606이다.합병기일은 6월 4일이다.
2012.04.03 09:30
<생생코스피>한창제지, 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한창제지(009460)는 3일 시설자금 마련위해 김승한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보통주 797만4482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627원이다.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일이다.
2012.04.03 09:20
[증시일정-3일] 에이엔피 유상증자 신주배정기준일
▷신주배정기준일=에이엔피(유상)▷상호변경=원익쿼츠→원익큐엔씨, S&T대우→S&T모티브▷추가상장=STX조선해양(신주인수권), 심텍ㆍ경남제약(BW), 부광약품(주식배당), 오성엘에스티ㆍ아이디에스(CB)
2012.04.03 09:19
<생생코스피>한라공조, “비스티온 100% 자회사 편입…확정된 바 없다”
한라공조(018880)는 미국 비스티온사의 한라공조 100% 자회사 편입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대주주인 비스티온사에 재차 확인하였으나, 당사 지분의 추가 확보로 인한 이점을 계속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기 공시한 내용 외에 추가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
2012.04.02 17:38
3751
3752
3753
3754
3755
3756
3757
3758
3759
3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