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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지난해 4분기 영업익 65억…전년비 112.1%↑
[헤럴드경제=증권부] 인터로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4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1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8600만원으로 14.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3억8700만원으로 36.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0 13:52
한국내화, 지난해 영업익 91억…전년비 20.7%↓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내화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90억9331만원으로 전년대비 20.72%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8억7433만원으로 6.5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5억2224만원으로 36.7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0 13:52
인탑스,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인탑스는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6%이며 배당금총액은 34억4000만원이다.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4월 24일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0 13:52
인터로조, 지난해 영업익 226억…전년비 32.1%↑
[헤럴드경제=증권부] 인터로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6억1802만원으로 전년대비 32.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25억6856만원으로 16.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75억5549만원으로 2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0 11:39
시큐브, 지난해 영업익 50억…전년비 118.2%↑
[헤럴드경제=증권부] 시큐브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0억4643만원으로 전년대비 118.2%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5억7128만원으로 1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1억7407만원으로 100.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0 11:31
에스맥, 지난해 영업익 108억…전년비 11.8%↓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맥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7억6345만원으로 전년대비 11.82%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53억6194만원으로 16.9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91억8868만원의 손실이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0 11:30
인산가, 주당 3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인산가는 보통주 1주당 3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6%이며 배당금총액은 7억9391만원이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0 11:21
대양금속, 지난해 영업익 32억…전년비 56.8%↓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양금속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2억4371만원으로 전년대비 56.8%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2억2231만원으로 7.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4억2302만원으로 38.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2020.02.10 11:21
코로나 악재에도 게임업 기상도 ‘맑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으로 전 세계 증시가 요동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영향이 작은 IT, 인터넷업종과 함께 게임업종의 실적 개선 전망이 주목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와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게임업종 대장주인 엔씨소프트는 지난 7일 종가 기준 67만20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올해 들어서...
2020.02.10 11:13
대현, 지난해 영업익 202억…전년비 13.1%↑
[헤럴드경제=증권부] 대현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02억4421만원으로 전년대비 13.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95억8398만원으로 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66억4193만원으로 1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totor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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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