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일신방직, 주당 30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일신방직은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85%이며 배당금총액은 67억9224만원이다.
2022.02.21 15:24
오뚜기, 주당 80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오뚜기는 보통주 1주당 80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7%이며 배당금총액은 272억523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11일이다.
2022.02.21 15:22
유신,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유신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2%이며 배당금총액은 22억5000만원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자는 4월 22일이다.
2022.02.21 15:21
시너지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익 134억…전년비 17.6% ↑
[헤럴드경제=증권부]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4억1796만원으로 전년대비 17.6%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9억6430만원으로 17.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95억5595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21 15:20
휴스틸, 주당 8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휴스틸은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5.7%이며 배당금총액은 62억7009만원이다.
2022.02.21 15:17
대원제약, 주당 0.0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원제약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3월 8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4월 7일이다.
2022.02.21 15:16
한국코퍼레이션, 지난해 영업익 11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억7383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9억5121만원으로 40.8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0억4488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21 15:13
유신, 지난해 영업익 80억…전년비 208.7% ↑
[헤럴드경제=증권부] 유신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79억9149만원으로 전년대비 208.7%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22억3568만원으로 2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21억558만원으로 299.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1 15:10
넥센, 지난해 영업익 336억…전년비 46.1% ↓
[헤럴드경제=증권부] 넥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5억7904만원으로 전년대비 46.1%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4038억8127만원으로 2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08억9838만원으로 3916.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21 15:05
조직개편 나선 SR…‘안전·ESG·고객서비스’ 강화에 초점
SRT 운영사 SR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윤리경영, 절대안전 확보, 미래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에 나섰다. SR은 21일자로 고객홍보실, ESG경영처, 산업안전보건처 등을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이종국 SR 대표이사의 ‘절대 안전’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중대재해 예...
2022.02.21 15:02
9591
9592
9593
9594
9595
9596
9597
9598
9599
9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