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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피제이메탈, 지난해 영업익 252억…전년비 290.8% ↑
[헤럴드경제=증권부] 피제이메탈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51억8427만원으로 전년대비 290.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61억7207만원으로 9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84억8678만원으로 28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4:29
에프앤가이드, 지난해 영업익 51억…전년비 16% ↑
[헤럴드경제=증권부] 에프앤가이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1억1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5억2400만원으로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3억5300만원으로 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4:27
아모레G, 지난해 영업익 3562억…전년비 136.4% ↑
[헤럴드경제=증권부]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561억7127만원으로 전년대비 136.4%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3260억8001만원으로 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919억7885만원으로 122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4:25
신세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5173억원, 484.6%↑
신세계가 명품 판매 증가와 신규점 효과로 인한 백화점 성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상 최대 실적 등 연결 자회사들까지 힘을 보태며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9340억원, 영업 이익 195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43.9% 늘었고 영업 이익은...
2022.02.09 14:23
디씨엠, 지난해 영업익 351억…전년비 138.6% ↑
[헤럴드경제=증권부] 디씨엠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351억209만원으로 전년대비 138.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07억4012만원으로 5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01억2309만원으로 151.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4:22
광주신세계, 4분기 영업익 198억…전년비 20.3% ↑
[헤럴드경제=증권부] 광주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7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5억8300만원으로 16.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53억7000만원으로 18.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4:17
유비케어, 지난해 영업익 100억…전년비 25.6% ↓
[헤럴드경제=증권부] 유비케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9억7308만원으로 전년대비 25.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17억6163만원으로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36억1448만원으로 98.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4:16
대유, 지난해 영업익 64억…전년비 40% ↑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유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4억4044만원으로 전년대비 40%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3억2664만원으로 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62억9661만원으로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09 14:13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지난해 영업익 19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2416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억5534만원으로 55.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18억525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09 14:10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영업익 3434억…전년비 140.1% ↑
[헤럴드경제=증권부]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33억5781만원으로 전년대비 140.1%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8631억2850만원으로 9.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808억5769만원으로 7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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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동네도 프랑스 파리처럼...용인·구리 신규택지도 ‘N분 도시’로[부동산360]
경기도 구리·오산·용인시 등에 지정된 신규 택지에서 이른바 ‘N분 도시’로 일컬어지는 보행일상권이 추진된다. 자전거를 타고 15분 안에 도시 어디든 갈 수 있게 만들고 있는 프랑스 파리시처럼, 신규 택지 또한 보행과 자전거 중심 도시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보행친화 신도시 교통모델 연구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보행과 자전거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단시간에 접근할 수 있
부동산360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