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경제
한국전자인증, 지난해 영업익 55억…전년비 18.7% ↑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전자인증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4억5605만원으로 전년대비 18.7%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6억6417만원으로 5.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2억8247만원으로 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8 16:05
대신증권, 31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임직원 성과급 지급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신증권은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사주 17만7025주를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만762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31억1918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1일이다.
2022.02.18 16:01
토스뱅크, 입사 1년 임직원에 스톡옵션 부여
토스뱅크가 입사 1주년을 맞이한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임직원 17명에게 스톡옥션 총 34만주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식의 종류는 기명식 보통주다. 신주발행의 형태로 부여되며, 행사가는 액면가 기준...
2022.02.18 15:51
태영건설, 보통주 350원·우선주 355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태영건설은 보통주 1주당 350원, 우선주 1주당 35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3.3%, 우선주 2.87%이며 배당금총액은 140억7343만원이다.
2022.02.18 15:48
셀트리온헬스케어, 398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주가 안정 도모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63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397억5300만원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다.
2022.02.18 15:46
레이, 지난해 영업익 34억…전년비 26% ↓
[헤럴드경제=증권부] 레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억54만원으로 전년대비 26%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3억3618만원으로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307만원으로 9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8 15:41
하이록코리아,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하이록코리아는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9%이며 배당금총액은 64억2803만원이다.
2022.02.18 15:39
하이록코리아, 지난해 영업익 189억…전년비 16.9% ↑
[헤럴드경제=증권부] 하이록코리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89억1532만원으로 전년대비 16.9%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67억3857만원으로 6.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95억1791만원으로 19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8 15:36
실리콘투, 지난해 영업익 89억…전년비 10% ↑
[헤럴드경제=증권부] 실리콘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8억7328만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09억9856만원으로 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4억4886만원으로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8 15:34
토비스, 지난해 영업손 9억…적자 축소
[헤럴드경제=증권부] 토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8억8085만원으로 전년대비 84.2% 적자폭이 감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33억9293만원으로 3.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6억3982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8 15:32
9471
9472
9473
9474
9475
9476
9477
9478
9479
9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