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은행
경상수지 1%도 안되는 금융수지…10년째 제자리걸음
금융업 비중 韓 3%대 불과獨 11.3% 日 7.2% 대비 초라보험수지 2015년부터 4년 연속 적자해외 점포ㆍ자산도 성장 미미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수출 주도의 한국 경제가 성장률 정체에 직면하면서 고부가 서비스산업 육성 필요성이 점증하지만, 서비스산업 안에서 금융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년째 제자리걸음인 것으...
2019.06.07 09:42
KEB하나은행, ’해외 여행‘도 ’환테크‘도 모바일로
‘글로벌페이 전용통장&체크카드’, ‘외화다통화예금’ 모바일 가입 서비스 실시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KEB하나은행은 ‘글로벌페이 전용통장 & 체크카드’와 ‘외화다통화예금’에 대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규 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영업점...
2019.06.07 08:54
하나은행, 中 알리바바와 제휴…모바일 대출 서비스 출시
KEB하나은행의 중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이하 중국하나은행)는 중국의 대표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의 ‘앤트파이낸셜’과의 제휴를 맺고 디지털 모바일 대출서비스인 ‘마이지에베이’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마이지에베이가 겨냥하는 주 고객은 중국의 대표 모바일 지급결제 플랫폼...
2019.06.06 18:03
新북방정책…하나금융, 금융협력 폭 넓힌다
블라디보스토크에 영업점 추진하나금융그룹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영업점 개설을 추진한다. 정부의 신(新)북방정책에 부응해 극동 지역에서 금융협력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사단법인 유라시아21ㆍ하나금융경영연구소 공동주관으로 ‘동북아 초국경 경제협력 포럼&rs...
2019.06.05 11:34
시민단체도 반발…인터넷은행 다시 ‘격랑 속으로’
경실련·참여연대·민변 등 기자회견“대주주 자격 완화 추진 중단해야” 토스뱅크, 키움뱅크 컨소시엄이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서 동반 탈락한 가운데 대주주적격성 논란이 점화되고 있다.야당이 대주주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을 발의한 가운데 여당도 긴급당정협의를 열...
2019.06.05 11:34
짐 덜어낸 위성호...신한금융 차기 회장 도전?
검찰 신한금융 사태 재수사 발표위성호 무혐의…재기 발판 마련신상훈 불구속 기소…리스크 여전신한금융그룹을 둘러싸고 있던 법풍(法風)의 방향이 달라졌다. 검찰이 법무부 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의 권고에 따라 이른바 ‘남산 3억원’ 사건을 비롯한 신한금융 사태를 재조사한 결과를 내놓으면서...
2019.06.05 11:33
SBI저축은행, 캄보디아서 사회공헌 활동 펼쳐
SBI저축은행은 사내 해외 봉사단 ‘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5일 밝혔다.SBI희망나눔 글로벌 원정대원 40여명은 캄보디아 프놈펜, 쁘라이웽 지역에 자리잡은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
2019.06.05 10:53
짐 덜어낸 위성호...신한금융 차기 회장 도전장 내밀까
검찰 신한금융 사태 재수사 결과 발표위성호 무혐의…신상훈은 불구속 기소부담 던 위성호, 차기 회장 도전 가능성[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신한금융그룹을 둘러싸고 있던 법풍(法風)의 방향이 달라졌다. 검찰이 법무부 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의 권고에 따라 이른바 ‘남산 3억원’ 사건을 비롯한 신한금...
2019.06.05 10:42
하나금융, 신북방 치고 나간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영업점 추진동북아 초국경 경제협력 포럼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영업점 개설을 추진한다. 정부의 신(新)북방정책에 부응해 극동 지역에서 금융협력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3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사단법인 유라시아21ㆍ하나금융경영연구소 공동주관으...
2019.06.05 09:24
외환보유액 4020억달러…달러강세로 두달째 감소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9년 5월말 외환보유액’을 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19억7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20억6000만달러 줄었다.4월(-12억2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째 감소한 것으로 외환보유액은 작년 8월(4011억3000만달러) 이후 최소다....
2019.06.05 07:45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방시혁은 340억 집주인…5억이면 당신도 미국 집주인 [부동산360]
[영상=이건욱PD] [영상=이건욱PD]전세계 최저 수준의 출생률에 장기적인 경기침체 우려까지 미래가 밝지만은 않은 대한민국. 국내 많은 자산가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며 어느때보다 미국 부동산 등에 대한 투자가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 미국 LA에서 부동산 플랫폼을 창업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부동산 구매를 돕고 있다는 어태수 대표를 만났습니다. 그는 국내 유명 연예인들부터 정치인 등까지 많은 고객들의 부동산 구매를 도와왔다고 본인을 소개했습니다. 지난해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340억원을 들여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